책소개 그림을 봤을때 층간소음인줄 알았는데자세히 보니 벽간소음이였어요 중국에서는 옆집과도 붙어있어 벽간소음도 일어나는구나하고 중국문화에 대해서도 살짝 알고 들어갔어요 이야기를 살펴보면 오리의 옆집으로 이사온 닭이 쿵쿵쿵 거려요오리는 새로 이사온 닭과 사이가 틀어질까 고양이에게 부탁해요 고양이는 거위거위는 개구리에게... 이런식으로 계속 전달해달라고만부탁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에게 이 이야기가 전달되요 양은 생각해요 오리가 전해달라고? 암탉도 전해달라고했는데?알고보니 둘은 쿵쿵쿵 소리의 원인이 아니였던거에요그럼 누구일까요 그건 책으로 확인해보세요!서로 바로 옆집에 살면서 이야기 하면 될것을전달 전달 전달을 하다보니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도 않고 계속울리는 소리때문에 스트레스만 받고 있던오리와 암탉을 보며 요즘 살아가는 우리 시대같았어요 매일 뉴스에 나오는 층간소음, 소통의 부족으로 서로 해결하지못하고 사건사고로 일이 커지기도 하잖아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우리는 이렇게 하지말자고 했어요그리고 막간스포로....처음엔 몰랐지만 책 내용을 다 읽고보면 답은 맨 첫장에 나오더라구요 이런 부분도 다 읽고 난 후에 재미난 부분으로 다가왔어요 동물들의 표정도, 전달해주는 모습도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