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이슈 & 상식 2015년 8월호 - 취업.면접 필수도서 + 다음카카오, 연합뉴스, 한국경제신문, 아시아투데이와 콘텐츠 제휴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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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상식이란 책을 리뷰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책이 싶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아마 책 자체가 가지고 있는 컨텐츠에 익숙해 졌을 것이다. 그 외에

상식은 결국 비슷한 단어들이 향유하기 때문에

 

그리고 이렇게 다시 리마인드 하기 글을 쓴다

시간에 구애가 되면 절대 좋은 글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글을 한 번도 쓰지 못한 채 끝마치는 경우가 다반수 이다.

 

하지만 동시에 자신감과 겸손함을 가지게 된다. 

 

자신감은 최신 시사상식 내용을 수록하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내용과

한 달 동안 이슈가 된 용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다. 

그 외에도 영화 예술 시험&공모전 정보 그리고 스포츠 같은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접할 수 있기에 남들 보다 앞서 있다는 생각이다.

 

 

예전에 잘 몰랐던 "BabyBox(아이들이 위험하게 버려지는 것을 막기 위한 운영 보호장치)"

를 여기서 알게 되었다.  상식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서까지 꼼꼼하게 말해주고 있다. 

영혼없는 기계적인 처방만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대학생들의 사례까지 꼼꼼하게 포함되어 있기에 

전문가들의 컬럼을 읽을 수 있고 우리가 가져야 하는 자세까지 첨언되어 듣게 되었다.

 

 


책의 내용이 나온 이 책은 깔끔하게 나와있다. 연합뉴스를 비롯한 4개의 언론에서 이 책과 제휴를 맺고 
기사의 협조를 한다.


한달 과거에 있었던 혹은 앞으로 있을 캘린더가 잘 나와 있다. 8월 하면 바로 광복절이 가장 크게 나왔는데
인상적이다.



컨텐츠를 잘 소개하고 있다. 이책에서 나오는 내용은 대체로 시사상식이지만
시험에 나오는 취업상식과 알면 유익한 사회상식 
그리고 꼭알아야 하는 시사상식으로 크게 분류 되어 있다.


반드시 알아야 하는 시사상식을 가장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표현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다른 책을 여자친구가 읽고 있는데 많이 힘들다고 한다(읽는것이)


 
인상적인 기사를 하나 소개하자면 바로 찬반론이다. 토의와 토론에 부족한 현대인에게 혹은 취준생에게 반드시 필요한
섹션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반드시 읽어봤으면 한다. 추천

 

 

In addition to that, 기업들이 취업지원자들을 테스트 하기 위한 필기 문제 역시 
깔끔하게 기출복원문제로 나왔다. 단순히 답과 문제만 적혀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시험에 참패(?)한 취준생에게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깨닫게 주었고 차후 필기 준비하는 취업생에게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된다. 

요즈음 넘쳐나는 정보들 때문에 오히려 정보력에 대한 신빙성이 없다. 또한 인스턴트 식 헤드라인에 
진저리가 난다. 필요없는 정보가 넘쳐나는 과잉 정보시대 속에 제대로 된 알맹이만 까먹는 기분이라고 해야겠다


이렇게 칭찬을 극찬해도 오타를 발견 할 때마다 나의 눈쌀을 찌푸리게 된다. 
개인적으로 신문이나 언론지에서 나오는 미디어에 결점이 있다면(그것도 맞춤법에 틀린 점이 있다면)
그 책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다. 

그런점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other than that

'취요취요'나 기업단신, 그리고 틈틈이 취준생들을 위한 취업공채와 토익, 한국사는 정말 이 책을 사게 구매하게 하는 묘미인것 같다.
이슈상식 책 지금보다 더 기대를 하게 하는건 맞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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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고 있는 일반적인 지식을 뜻하던 '상식'이 학습을 필요로 하는 학문의 개념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 지식의 범주에서 취업 등 사회 조직의 일원이 되기 위한 준비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저의 소견인데요. 지난 해 부터 공채 역시 인적성 시험의 상식영억이 당락을 좌우했다는 분석이 두드러집니다. 단기간 학습이 어려운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변별력 있는 영역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상식 공부는 신문 등을 꾸준히 읽으며 준비하는 것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매일 쏟아지는 새로운 개념들 속에 무엇이 중요한 지도 모른 채 시간만 보내고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이렇듯 상식 쌓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저와 같은 사람들위해 최신이슈&상식은 필수 Reading Course로 변모하고 있습니다.2015년을 접하면서 이 책이 NCS와 최신 키워드를 엄선해 새로운 문제 유형으로 만들고 있는걸 알게 됐습니다. 최신 키워드와 관련 배경을 함께 정리하여 배경과 맥락을 함께 짚어주니까 , 따로 비싼 NCS책을 살 필요가 없더라구요 꾸준히 구독만해도 대세(?)를 따를 수 있어서 더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기본 용어에 관련 용서 해설을 더해 상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코너가 있어서, 공무원 기업체 공사공단 취업 등 상식이 필요한 모든 시험을 단기간에 준비할 수 있도록 빈출 개념들을 관련 범주로 묶어 부록으로 정리가 되니, 마약처럼 계속 중독 되네요. 꼭 필요한 도서, 꼭 필요한 사람에게 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출처] [서평] 베스트셀러 상식월간지_최신이슈&상식8월호_~7/28_시대고시기획 (문화충전200%(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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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상식 이란 책을 

월간 최신이슈&상식
작가
 
시사상식연구소
 
출판
 
시대고시기획
 
발매
 
2015.06.25


이슈상식이라는 책을 2년 정도 구독하고 있다. 이 책을 구입하면서 늘어난 지식은 아직도 나에게 큰 자산인듯 하다. 

늘 이 책을 리뷰하지만 리뷰를 해도 매일 매일 새로운 지식이 접해지기 때문에 지겹지가 않다.


7월달 겉표지는 6월달 을 공포에 휩싸이게 했던 메르스에 관한 기사로 가득 채웠다. 


중독지역 독감( 아라비안 반도 및 그 인근 국가를 말함(바레인,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의 웨스트뱅크와 가자지구,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예멘)을 말하는 겁니다.


현재 최초 확진환자 발생 시점에 최초 환자가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을 파악하고 이들 의심환자 군을 관리하는 초기 단계 대응도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초 확진환자가 증상을 나타낸 기간에 같은 공간에 머물렀던 사람들을 제대로 격리했던라면 이렇게까지 의심환자가 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현 정부의 세태를 꼬집고 있다. 최초 확진환자와 면회한 사람, 해당 병원 방문객들에게 감염 가능성이 있음을 알리고 시설 또는 자가 격리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어야

했음을 얘기하고 있다. in page 12,1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이다. 바로 토론을 다루는 기사다, 

        이슈되고 있는 쟁점들을 하나하나 장단점, 찬성반대의 의견을 모두 알려주며 구독자들에게 열린 상상력과, 다양한 사고방식을

       기르게 해주는 코너 인것 같다. 무조건 적인 논리없는 의견보다 , 어떻게 맹목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남을

        설득하기 위해 내가 준비해야 되는 자료는 무엇이며, 어떤식으로 대답을 해야 될지 이 코너를 잘 보여주고 있다. 

        피피티를 앞두고 있는 대학생이나, 취업면접을 앞두고 있는 취준생이나, 회사에서 발표를 해야 되는 직딩까지 모두에게 유익한 코너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NCS 자소서에 대해 소개를 한 코너가 있다. 

이는 현재  National Competency Standard  즉 국가표준능력에 대한 기준과 자소서 쓰는 방법

NCS기반 채용을 준비하는 취준생에게 드리는 NCS 가이드가 상세하게 표현되었다. 


지방에 살거나, NCS에서 생소한 분들에게, 깨알같은 살아있는 지식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한참 취업을 준비할 때 자소서를 어떻게 써야 할 지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이 많았다. 


주위에 선배라는 사람들은 토익이나 보고 있으니 굉장히 갑갑했다. 

그랬기에 이런 책이 내가 대학생이었으면 엄청난 효과를 가져다 주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기출문제 복원 문제 가 매달 나온다는 것이다. 

 필기고사 시험을 보면 매일 까먹게 되고 자주 나오는 표현들도 따로 공부하지 않는 이상 알 수가 없는데 이 책은

어디서 구해 오는지 잘 찾아온다. 그래서 별다른 노력없이 한달에 9000\만 지불하면 편안하게 책상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더군다나 이 회사는 시사상식에 강한 모습을 보여서 그런지 술술 책이 읽히는 시사상식을 제공한다. 


집을 갈 때도 버스를 탈 때도 간간히 이 책과 함께 가면 매우 유용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현재는 여름방학이다. 대학생들이 가장 해야 될 일이라면 해외 여행, 알바 등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인턴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도 나와 같은 마음인지 여름 단기 인턴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난 4학년 때 까지 인턴을 하지 않았다. 이유는 할만한 인턴을

잘 알지 못했을 뿐더러 , 지역의 문제도 있었다. 하지만 위에 기사처럼, 특정 회사의 인턴 공고와 인턴 삶에 대한 방향이 제대로 나와 

있었더라면 분명 난 인턴 생활을 꾸준히 했을 것 같다. 


이슈&상식은 단순히 좋은말만 써놓은 그런 사시상식 책이 아니다.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되는지 처세술 역시 제대로 실려 있다. 


내가 지금 당장 대학생이라면 이책을 적극 추천하겠다. 5점 만점에 5점을 주고 싶다. 하지만 현재 직장이기에 다소 내가 알 필요가 없는

기타 상식이 있기에 4.5 점수를 주고 싶다. 


다음달 이슈&상식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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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종이 신문을 읽으면서 내용이 괜찮은 기사들은 스크랩을 해두곤 했습니다. 하지만 종이 신문을 버리면 다시 구하기 어렵다는 점, 인터넷. 모바일 신문의 경우에는 기사를 대충 읽거나 분야를 편식하게 된다는 점 등이 단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슈&상식은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기사들을 재미있는 요소들과 함께 다루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저 역시 2012 년 부터 꾸준히 읽어온 loyal customer 이었습니다. 다양한 지식을 알기 위한 고객들을 위한 시상 사식 분야에 손꼽히는 매거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한달에 하루만 투자해도 이 책의 이해를 구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다는 손쉬움이 이 책을 가까이 하기 위한 매력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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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국가직무능력표준 공공기관.대기업 취업실전 (직업기초능력평가 + 직무수행능력평가)
오성환 지음 / 서울고시각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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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부터 시작한 공기업 준비자 입니다. 물론 아무것도 해 둔것이 없었기에 스펙을 올리는 일에만 1년 이상을 보낸것 같습니다. 
겨우 만들어온 스펙에서, 이제 NCS라는 높은 벽이 수험생들을 좌절 시키고 있네요. 물론 넘지 못할 살은 없다고 생각이 들고 누군
가는 올라갔을 산이기에 포기를 하지 않고 올라 갈려고 다짐 또 다짐 합니다. '무엇을 시도할 만한 용기도 없으면서 멋진 삶을 바란단
말인가' 라는 말을 매우 좋아합니다. 신의 직장이라 불릴만큼 복지가 좋은 공기업에 들어갈려면 그만한 포부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의 이런 다부진(?) 노력과 공준모와 고시각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책과 함께 한다면 험난한 길도 조금 더 외로울 것 같습니다. 인턴2회 계약직 1회 등 현재 국가직무능력표준에 맞는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혼자 시골에서 공부하다보니 외롭고 정보가 없어서 NCS라는 말에 눈이 휘둥그레 해졌지만, '나와 경쟁한다' 라는 저의 다짐 
합격할 때 까지 놓치 않을 계획입니다. NCS가 무엇인지 부터 시작해서 특징, 구성, 기능 및 활용 영역, 구성 그리고 스펙 상향 평준화된
수험생들 사이에서 변별력을 가질 수 있는 혹은 앞설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올해 안에 합격한다는 목표로 
늘 공부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조금 힘들지만 내가 더 노력하면 빨리 부모님 은퇴 시킬 수 있기에 오늘도 더 노력하고 정진해서, 합격하는 아들래미가 되어 보고 싶습니다. NCS 국가직무능력표준 공공기관.대기업 취업실전책을 바탕으로 채용기준의 변화와 
NCS 기반 채용의 청사진 을 그려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합니다. 꼭 합격해서 우리 공준모에 꼭 합격 수기를 올리를 그날까지
이책이 해질때까지 파이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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