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부터 시작한 공기업 준비자 입니다. 물론 아무것도 해 둔것이 없었기에 스펙을 올리는 일에만 1년 이상을 보낸것 같습니다.
겨우 만들어온 스펙에서, 이제 NCS라는 높은 벽이 수험생들을 좌절 시키고 있네요. 물론 넘지 못할 살은 없다고 생각이 들고 누군
가는 올라갔을 산이기에 포기를 하지 않고 올라 갈려고 다짐 또 다짐 합니다. '무엇을 시도할 만한 용기도 없으면서 멋진 삶을 바란단
말인가' 라는 말을 매우 좋아합니다. 신의 직장이라 불릴만큼 복지가 좋은 공기업에 들어갈려면 그만한 포부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의 이런 다부진(?) 노력과 공준모와 고시각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책과 함께 한다면 험난한 길도 조금 더 외로울 것 같습니다. 인턴2회 계약직 1회 등 현재 국가직무능력표준에 맞는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혼자 시골에서 공부하다보니 외롭고 정보가 없어서 NCS라는 말에 눈이 휘둥그레 해졌지만, '나와 경쟁한다' 라는 저의 다짐
합격할 때 까지 놓치 않을 계획입니다. NCS가 무엇인지 부터 시작해서 특징, 구성, 기능 및 활용 영역, 구성 그리고 스펙 상향 평준화된
수험생들 사이에서 변별력을 가질 수 있는 혹은 앞설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올해 안에 합격한다는 목표로
늘 공부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조금 힘들지만 내가 더 노력하면 빨리 부모님 은퇴 시킬 수 있기에 오늘도 더 노력하고 정진해서, 합격하는 아들래미가 되어 보고 싶습니다. NCS 국가직무능력표준 공공기관.대기업 취업실전책을 바탕으로 채용기준의 변화와
NCS 기반 채용의 청사진 을 그려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합니다. 꼭 합격해서 우리 공준모에 꼭 합격 수기를 올리를 그날까지
이책이 해질때까지 파이팅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