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영어 한 줄 (스프링)
유서영 그림, 김진경 캘리그라피, 이영욱 옮김 / 소라주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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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긍정의 영어한줄 이라는 책을 소개 할까 합니다. 

단순히 영어의 명언이 있는것이 아니라, 캘라그라피를 할 수 있는 힐링 되는 책이 나왔습니다.
캘라그라피를 할 수 있습니다. 세로 30 x 가로 15 의 형태의 아주 긴 형태입니다 :) 

매일 매일 하루 한 명언을 볼려고 GET 한 책입니다.아무튼 자세하게 책의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책은 매우 길어요 처음 받았을 때 저렇게 비닐로 덮혀 있어서 매우 고급스러웠답니다.

 

▶가격은 16000원 입니다 :) 깔끔하게 잘 정리 깔끔하게 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 본 구성인데요, 저렇게 책 이 나오납니다. 영어와 한글로 번역되어 있고

무엇보다 좋은건 그림을 그릴 수 있는거죠^^ 요즘 켈라그라피가 유행이잖아요

저렇게 그림을 그릴 수가 있습니다 저같이 그림 못그린 사람에게는 참 좋은거죠.ㅎㅎ



▶ 그림그리는 중입니다. 열심히 그리고 좋은 책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활용방법입니다. 저렇게 짜를 수는 절치선 이 있어서  자른다음에 그림을 그릴 수가 있습니다. :) 그리고 편지를

하고 싶은 분에게 편지를 할 수도 있구요 ^^
 


 

▶이렇게 데코레이션도 할 수 있습니다. 벽장 코디 어떠세요? 예쁘죠? 히히


이렇게 책으로도 꾸준히 볼 수 있고 영어도 배우고 공부도 할 수 있는 이 책 마음을 풍요롭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취향을 발전하고 , 그것을 지지해주는 사람으로 자신의 주변을 채우는 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거나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면 나의 취향은 이상하게 되는거겠죠

하지만 하세요 이게 자신의 모습이라는것을 전 이런게 좋다고요 라고 말하면서 


여유로운 삶이 살멩 힘을 주고 매력을 주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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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국가직무능력표준) 국민건강보험공단(NHIS) 채용 - 2015.03.14, 2014.11.15, 2014.04.12 기출문제 수록/ 행정직, 건강직, 전산직, 요양직, 기술직, 개정9판 At-Spot 52
한국고시회 편집부 엮음 / 한국고시회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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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많고, 우수한 합격생을 만들어 내는 책이기에 신청합니다.

다음달이면, 건강보험고단 인턴이 끝났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건강보험 직업설명회에 참가한적이 있습니다. 
'NCS, 기반으로 하반기를 채용할 예정이니 준비해주세요' 라는 인사담당자의 말을 듣고 , 어떻게 ncs를 준비
해야 할까 라는 불안함과, 막연한 공포심이 찾아왔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는 시골에 살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던 중 ncs의 문제풀이가 해설된 한국고시회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고시회에서 출간한 한수원 적성검사 책으로
적성검사 통과 한 경험이 있기에 무한 신뢰를 하고 있는 책입니다. 새로운 유형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모르는청년들에게도 유화적인 접근으로 책의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 같습니다. 특히 어렵다고 소문난 자료해석을 통한 ncs 문제유형에
꾸준한 ncs책 발간으로 최적화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조금더 도움이 되고자 인강제공까지 해주는 고시회의 꼼꼼함에
꼭 이 책을 구입해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더이상 갈길이 없는 나에게 건보는 마지막 희망같습니다.
동아줄을 잡을 지 , 썩은 줄을 잡을지 더이상 운에 맡기지 않고, 이책을 통해 스스로가 튼튼한 줄이 되어 올라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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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이슈 & 상식 2015년 9월호 - 취업.면접 필수도서 + 다음카카오, 연합뉴스, 한국경제신문, 아시아투데이와 콘텐츠 제휴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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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상식 9월호가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의 정보통이 되고자 리뷰를 할까 합니다. 

이번 호에는 무엇보다 롯데그룹에 대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외에도

저출산 고령화 국가 그래도 희망있다.

드론의 미래를 조망

그리고 찬반토론으로 

대학학과 통폐합 논란이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20~30대가 세계의 이슈도 주위의 소식도 관심을 기울이는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롯데 경영권싸움 분쟁이 지난달 가장 뜨거웠던 뉴스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아시고 가셔야 할 것은 원인입니다.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 상황은 말 그대로 '막장극' 이었습니다. 롯데그룹 2세 후계 구도에서 밀년 신동 주 전 일본 부회장이 창업주이자 아버지인 

신격호 총괄회장을 앞세워 사실상 '쿠데타'를 시도했으나 뜻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습니다. 국민들도 처음에는 롯데가의 상황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다

점점 인상을 찌푸렸습니다. 하지만 이번 진흙탕 싸움보다 더 큰 타격은 국민에게 롯데가 과연 '한국 기업' 이냐는 의구심을 심어준 것입니다. 총수 일가가 방송 인터뷰마저 일본어로 하는 것을 보면서 기업 정체성에 의문을 갖게 한 것은 두고두고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반 롯데정서가 번지면서 일부 소비자 단체가 불매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롯데가 어떤 기업이며, 이번 황제경영체제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또 이 문제를 롯데는 어떻게 풀어갈지 낱낱이 알 수 있습니다.in this magazine :)

 



그외에도 

상식오픈 캐스트 시선에서는 

명왕성까지 닿은 인류를 비롯하여


명왕성 탐사선 뉴호라이즌스의 9년 6개월 49억km여정을 담아습니다. 


상식 오픈 캐스트 찬반토론에서


대학학과 통폐합 논란에 대하여 나왔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일단 반대를 주장합니다.

그 이유는 


대학 개혁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학과 통폐합은 학문구조의 변경을 동반하기 때문에 학문의 영역에서 신중하게 이루어질 일입니다. 그럼에도 사회 문제가 된 것은 정부에서 진행하는 대학 구조 조정의 방편이 된 탓이 큽니다.

취업이나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라는 정부의 압력 때문에  대학들이 학문이나 교육상의 고려없이 거의 마구잡이식 졸속 학과 통폐합을 해왔고 이번에 중앙대가 학사구조 선진화라는 미명 아래 '학과 폐지'라는 극단적 처방을 내놓은 것은 그 결정판이라고 할 만합니다. 

학과의 벽을 허물어 학생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하고 전공끼리 통섭하고 융합하는 틈을 만들겠다는 취지 자체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이 미사여구 속에는 대학의 학문구조를 학생들의 선택권이라는 말로 포장한 시장논리에 따라 조정하겠다는 검은 속내가 숨어 있습니다. 한국의 대하ㅑㄱ은 전체의 80%가 사학이고 그 대부분은 족벌경영으로 문제를 일으켜왔습니다. 그 때문에 대다수 학부모들이 세계 최고의 고액 등록금을 부담하면서도 학생들은 부실 사학 재단을 퇴출 시킨 후 대학을 선진국처럼 공영화하는 방향이어야 마땅합니다.


- 산업 구조의 빠른 변화속에서 이률적인 통폐합은 무의미 하다.

- 교육을 하는 것이 대학의 목적인데 완전 경쟁 시장에만 맞춰서 학과를 통폐합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

- 학문 간 융합(산업중심조정)의 Pool을 감소시키는 것에 불과하다. 


이런 의견을 제가 쉽게 낼 수 있는 것도 모두 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쓸고 또 쓰고 생각해서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내일도 늘 정진해야 한다는 

이슈&상식 책 늘 함께 커가고 싶네요...



이슈 상식을 계속 읽고 이런 소감문을 써내려가다보니 올해만 세번째 독자리뷰에 뽑혀서 글이 소개 되었네요. 

가장 빨리 좋은 상식을 접하게 해주는 책이 있기에 무척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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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이슈 & 상식 2015년 8월호 - 취업.면접 필수도서 + 다음카카오, 연합뉴스, 한국경제신문, 아시아투데이와 콘텐츠 제휴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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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상식이란 책을 리뷰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책이 싶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아마 책 자체가 가지고 있는 컨텐츠에 익숙해 졌을 것이다. 그 외에

상식은 결국 비슷한 단어들이 향유하기 때문에

 

그리고 이렇게 다시 리마인드 하기 글을 쓴다

시간에 구애가 되면 절대 좋은 글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글을 한 번도 쓰지 못한 채 끝마치는 경우가 다반수 이다.

 

하지만 동시에 자신감과 겸손함을 가지게 된다. 

 

자신감은 최신 시사상식 내용을 수록하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내용과

한 달 동안 이슈가 된 용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다. 

그 외에도 영화 예술 시험&공모전 정보 그리고 스포츠 같은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접할 수 있기에 남들 보다 앞서 있다는 생각이다.

 

 

예전에 잘 몰랐던 "BabyBox(아이들이 위험하게 버려지는 것을 막기 위한 운영 보호장치)"

를 여기서 알게 되었다.  상식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서까지 꼼꼼하게 말해주고 있다. 

영혼없는 기계적인 처방만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대학생들의 사례까지 꼼꼼하게 포함되어 있기에 

전문가들의 컬럼을 읽을 수 있고 우리가 가져야 하는 자세까지 첨언되어 듣게 되었다.

 

 


책의 내용이 나온 이 책은 깔끔하게 나와있다. 연합뉴스를 비롯한 4개의 언론에서 이 책과 제휴를 맺고 
기사의 협조를 한다.


한달 과거에 있었던 혹은 앞으로 있을 캘린더가 잘 나와 있다. 8월 하면 바로 광복절이 가장 크게 나왔는데
인상적이다.



컨텐츠를 잘 소개하고 있다. 이책에서 나오는 내용은 대체로 시사상식이지만
시험에 나오는 취업상식과 알면 유익한 사회상식 
그리고 꼭알아야 하는 시사상식으로 크게 분류 되어 있다.


반드시 알아야 하는 시사상식을 가장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표현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다른 책을 여자친구가 읽고 있는데 많이 힘들다고 한다(읽는것이)


 
인상적인 기사를 하나 소개하자면 바로 찬반론이다. 토의와 토론에 부족한 현대인에게 혹은 취준생에게 반드시 필요한
섹션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반드시 읽어봤으면 한다. 추천

 

 

In addition to that, 기업들이 취업지원자들을 테스트 하기 위한 필기 문제 역시 
깔끔하게 기출복원문제로 나왔다. 단순히 답과 문제만 적혀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시험에 참패(?)한 취준생에게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깨닫게 주었고 차후 필기 준비하는 취업생에게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된다. 

요즈음 넘쳐나는 정보들 때문에 오히려 정보력에 대한 신빙성이 없다. 또한 인스턴트 식 헤드라인에 
진저리가 난다. 필요없는 정보가 넘쳐나는 과잉 정보시대 속에 제대로 된 알맹이만 까먹는 기분이라고 해야겠다


이렇게 칭찬을 극찬해도 오타를 발견 할 때마다 나의 눈쌀을 찌푸리게 된다. 
개인적으로 신문이나 언론지에서 나오는 미디어에 결점이 있다면(그것도 맞춤법에 틀린 점이 있다면)
그 책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다. 

그런점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other than that

'취요취요'나 기업단신, 그리고 틈틈이 취준생들을 위한 취업공채와 토익, 한국사는 정말 이 책을 사게 구매하게 하는 묘미인것 같다.
이슈상식 책 지금보다 더 기대를 하게 하는건 맞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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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이슈 & 상식 2015년 8월호 - 취업.면접 필수도서 + 다음카카오, 연합뉴스, 한국경제신문, 아시아투데이와 콘텐츠 제휴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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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고 있는 일반적인 지식을 뜻하던 '상식'이 학습을 필요로 하는 학문의 개념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 지식의 범주에서 취업 등 사회 조직의 일원이 되기 위한 준비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저의 소견인데요. 지난 해 부터 공채 역시 인적성 시험의 상식영억이 당락을 좌우했다는 분석이 두드러집니다. 단기간 학습이 어려운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변별력 있는 영역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상식 공부는 신문 등을 꾸준히 읽으며 준비하는 것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매일 쏟아지는 새로운 개념들 속에 무엇이 중요한 지도 모른 채 시간만 보내고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이렇듯 상식 쌓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저와 같은 사람들위해 최신이슈&상식은 필수 Reading Course로 변모하고 있습니다.2015년을 접하면서 이 책이 NCS와 최신 키워드를 엄선해 새로운 문제 유형으로 만들고 있는걸 알게 됐습니다. 최신 키워드와 관련 배경을 함께 정리하여 배경과 맥락을 함께 짚어주니까 , 따로 비싼 NCS책을 살 필요가 없더라구요 꾸준히 구독만해도 대세(?)를 따를 수 있어서 더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기본 용어에 관련 용서 해설을 더해 상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코너가 있어서, 공무원 기업체 공사공단 취업 등 상식이 필요한 모든 시험을 단기간에 준비할 수 있도록 빈출 개념들을 관련 범주로 묶어 부록으로 정리가 되니, 마약처럼 계속 중독 되네요. 꼭 필요한 도서, 꼭 필요한 사람에게 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출처] [서평] 베스트셀러 상식월간지_최신이슈&상식8월호_~7/28_시대고시기획 (문화충전200%(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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