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자격증을 따면서 이회사에 대한 관심도 생겼고, 합숙 직업훈련을 받으면서 나 역시 그들과 함께 일하는 구성원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 건강보험 시험을 준비하면서 자기 주도적 학습 방법을 알게 해준 한국고시회의 책을 보며 , 필기를 통과한 경험이 있습니다. 비록 최종에선 탈락했지만, 분명히 책에 방향을 추구했던 것 처럼 원하는 방향으로 시험 출제가 나왔고노력한 만큼 나왔던 결과도 나왔지만, 좋은 재료가 맛있는 요리를 만든것 같습니다. 조금 늦은 나이에 어려운 결심히 한 만큼, 절실한 나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