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이 되더라

NCS 국가직무능력표준 공공기관.대기업 취업실전 적중예상문제집
오성환 외 지음 / 서울고시각 / 2016년 1월

구글미리보기 책을 통해, 취업실전 적중예상문제집책을 읽어 봤습니다. NCS반영 이전의 직무종합수행능력평가 기출 문제를 기억하고 있기에 

실제 문제와 학습내용이나 유형이 같은 문제 등으로 새롭게 구성 되었더라구요. 경험이 많고, 우수한 합격생을 만들어 내는 책이기에 신청합니다.
다음달이면, 모 공공기관 인턴이 끝납니다. 인턴을 하면서 건강보험 직업설명회에 참가한적이 있습니다. 
'NCS, 기반으로 하반기를 채용할 예정이니 준비해주세요' 라는 인사담당자의 말을 듣고 , 어떻게 ncs를 준비
해야 할까 라는 불안함과, 막연한 공포심이 찾아왔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는 시골에 살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던 중 ncs의 문제풀이가 해설된 한국고시회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고시회에서 출간한 한수원 적성검사 책으로
적성검사 통과 한 경험이 있기에 무한 신뢰를 하고 있는 책입니다. 새로운 유형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모르는
청년들에게도 유화적인 접근으로 책의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 같습니다. 특히 어렵다고 소문난 자료해석을 통한 ncs 문제유형에
꾸준한 ncs책 발간으로 최적화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조금더 도움이 되고자 인강제공까지 해주는 고시회의 꼼꼼함에
꼭 이 책을 구입해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더이상 갈길이 없는 나에게 건보는 마지막 희망같습니다.
동아줄을 잡을 지 , 썩은 줄을 잡을지 더이상 운에 맡기지 않고, 이책을 통해 스스로가 튼튼한 줄이 되어 올라가 보겠습니다.
이 책으로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처음 접하는 문제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학습해오면서 감각을 살려 꼭 취뽀
이뤄내 우수 수기를 남기는 좋은 선례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