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오래 살아왔지만, 너무 안쓰던 영어가 자꾸 내 곁을 떠나가요. 저의 첫번째 언어가 영어 인 만큼 꼭 지키고 싶습니다. 한국이니까 증진은 못하더라도 유지라도 하고 싶네요. 매일 이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를 얻지만 , 능동적으로 공부할 환경이 조성되면 더 빠른 학습 러너 될 거라 자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