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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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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상식에서 내가 얻어 갈 수 있는 경우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아직까지 세상은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범위가 좁지 않다는 것. 

한 해가 가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기가 되면 우리는 매년 굳은 다짐을 한다. 
아직 한달이 지났지만 나의 계획은 ing 중일 까 라는 질문을 되묻곤 하는데 
매년 그러했듯이 나의 계획을 난 언제나 '흥정 중'이다.  
새해  목표에는 아무런 고심 없이 무언가를 하자는 의지 하나만 있으면 그만 인 것을,,

자기가 계획한 목표를 포기한 분들은, 아직 구정이 남아있으니

다시 한번 계획을 잡고 자신을 가꿔 나가자. 
나는 이슈상식 책 전권을 읽고 , 그 외에도 50여권 이상의 책을 읽어나가는 것이다. 
공부를 잘 했던 과거완 다르게 책을 읽는 것이 게을러 보여, 올해 소원은 열심히 책을 읽는 것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 이직도 생각해 보고 있다. 열심히 살려는 나의 생각이 옳기를 
그리고 나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책이라는 것 난 증명하고 싶다. 

이번 달 가장 큰 이슈로 담은 기사는 바로 '비정규직 법'이다. 

요즘은 대학생 및 인턴을 대상으로 열정페이에, 최저임금을 못 지키는 악덕 사장들에 횡포가 심해지고 있다.


청년들이 절박함을 악용해 노동력을 착휘하는 것이다. 

늘어난 것은 아리바이트와 인턴, 비정규직 같은 일자리다.  이렇다 보니 청년 구직자들의 입지는

갈숡 좁아지고 있다. 취직에 조금이라도 유리한 스펙을 쌓으려면 저임금이나 무급이더라도 인턴 모집에 지원하지 않을 수 없는 처지에 몰리는 것이 현실이다. 


올해 가장 이슈가 될 것 같은 비정규직 법에 대해서 심도있는 기사를 심어놨다. 


꼭 한번 읽어 보길 바란다.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공공기관이다. 올해 채용 인원이 1990년대 초 중반 때 이후로 가장 많다고 하는데

 꼭 한번 지원해 보길 바란다. 특히 정규직 전환율이 90% 이상인 기업이 많기 때문에 승산이 있을 것이다. 


공무원 시험과는 달리 떨어져도 또 다른 기업에 지원 할 수 있기에, 지방 기업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좋을 듯 하다. 

 공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지역경제 특구를 살릴 수 있다는 장점과, 지역인재들의 선호와, 공기업의 과부화 된 밀집을 해소 

할 수 있을 거란 정부의 입장이다. 


이 번에도 어김없이 나왔으니 꼭 읽어 봐 주길 바란다. 


고졸 채용의 저조를 꼬집는 기사도 있다 , 공공기관이 정부의 시책으로 정원의 30%는 고졸을 채워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게 

기사의 요지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고졸 채용을 반대하는 입장이다., '공기업에서 계약직으로 있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정규직 전환이 안 될 거라는 거 잘 알고 있지만

본인이 원해서 혹시라도 하는 바람에 들어간 모양이다, 업무도 익히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열심히 들 하고 있지만

고졸 채용을 통해 본인 보다 5~6살 어린 친구가 들어오는 경우에는 참 힘빠지게 된다. 4년 동안 , 빚 내가며 대학을 다녔지만 이유야 '사람 답게 살고 싶어서'

겠지만 막상 졸업하고 나니, 나보다 나이도 어린 이제 막 졸업 고졸 사원이 선배로 있다.. 이러면 힘 빠지게 된다. 한심한다는 생각에 자괴감에 빠지기도 싶다. 

 그저 점점 어려워만지는 대졸자들의 취업을 외면하는 사회가 안타까울 뿐이다.'




 

참고로 올해 채용인원이니 꼭 참고 하길 바란다. 

다만 정확한 수치는 아니고 근사치다. 친구 녀석이 다니는 회사는 대규모 이긴 하지만 아직 정부의 명령이 없엇, 

T.O를 못내고 있다고 한다. 정확한 숫자는 아니니 그저 참고 정도만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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