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중급(3.4급) 기출로 끝내라! - 더 이상의 유형은 없다! 검정 1위 한국사 교과서 저자와 현직 교사 13명의 노하우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기출로 끝내라!
박찬영 지음, 강석오 외 해설 / 리베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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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다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본질적 의미를 찾아야 하는 시험이라는 것을 중급 경우 60점 이상이면 4급, 70점이상이면 3급의 자격이 주어지는 시험이다. 초창기에는 고등학교 한국 과목의 수준을 넘는 문제가 매회 50문제 중 3~4문제 정도 출제되었지만 최근에는 거의 출제되지 않았다. 그래서 어려운 몇몇 문제를 틀린다 해도 점수를 받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그런데 극단적인 몇 문제 때문에 수백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수험서로 공부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자 에너지 낭비로, 결국 불합격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나오는 문제가 계속 나온다. 단 유형만 약간 바뀔뿐!!

이 책을 보면 한국검 문제은행 방식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비슷한 주제가 계속 반복된다. 매회 50문제, 1년에 200문제의 기출문제가 쏟아지는데 이중 신유형의 문제는 아주 드물다. 기존 기출문제를 탐구자료나 형식만 살짝 바꾸어 반복 출제하기 때문인것이다.
한국사에 어느정도 기본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최근 기출문제만 열심히 풀어도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이책은 어느정도 기본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최근 기출문제만 열심히 풀어도 고득점이 가능하더라구요! 이책 너무 고마웠어요

123개 핵심주제, 이곳에서 90%가 출제되더라구요

이 책은 역대 기출문제를 꼼꼼히 분석하여 2번 이상 반복 출제된 테마로 선별하였습니다. 그 결과 테마로 압축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능검 시험을 검토하여 90%이상의 재 출제율 중급문제로 뽑아났습니다. 

이책을 딱 1주일 보았지만 합격할 수 있는 능력을 구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만점을 목표로 공부를 할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효과적으로 3급이상 따고 싶었고 90점을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버릴건 버리고 시험에 반복되는 테마위주로 암기와 이해를 병행했습니다. 하루에 4시간씩 7일간 집중 스터디로 80점을 맞았습니다!! 아마 이런 책 때문에 정말 중급 기출 한방에 끝낸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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