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쁘의 퇴마부 1 ㅣ 태쁘의 퇴마부 1
이소연 그림, 김혜련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태쁘 원작 / 겜툰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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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에 태경과 쁘허가 있어요

마인크래프트와 관련된 영상들을 찾아보다가 태경TV를 보게 된거 같아요

저도 옆에서 한번씩 보면

쁘허님 목소리가 애기같은 애교 가득한 목소리라서 인상적이었어요

두분이 커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태쁘(태경&쁘허)가 참여한 책 태쁘의 퇴마부를 이번에 읽어보게 되었어요

푸른빛의 음산한 표지가 뭔가 신비스러워 보이네요


퇴마에 관련한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단골소재잖아요

거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튜버라서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더라구요

등장인물을 보면 유튜버 태경&쁘허가 등장해요

주인공이지요

거기에 퇴마부에 소속된 다른 등장인물들도 있어요

등장하는 귀신들에 대한 소개도 되어있죠

아이들과 신비아파트를 통해 본 귀신들도 있고 처음보는 귀신들도 있네요

캐릭터들의 모습이 예뻐서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심지어 귀신들도 무섭다기 보다는 이뻐보이네요^^

내용은 처음에 퇴마부의 해체로 시작하게 되요

비인기동아리라서 교장선생님의 지시로 해체된 퇴마부는 두달 후 교감선생님의 부름을 받고 임시동아리로 다시 활동하게 되죠

학교에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어요

첫번째 임무를 무사히 해결한 퇴마부는

그 후에도 여러사건들을 해결하는 이야기에요

귀신들의 소원을 들어줘서 하늘로 승천하게 하는 이야기 구조는 신비아파트와 비슷한 거 같아요 신비아파트처럼 퇴마사나 도깨비가 등장하지 않고 평범한 학생들이 등장한다는 게 좀 다른점이죠

다만 쁘허에게 뭔가 비밀이 있는 것 같긴해요

중간중간 등장하는 쁘허와 태경의 로맨스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지요

귀신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승천시키는 좌충우돌 스토리 퇴마부는 현재 4권까지 출간되었더라구요 학교에서 일어나는 다양하고 수상한 사건들과 함께 새로운 귀신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어요

제가 읽어봤을때는 스토리가 엄청 흥미진진하고 그렇진 않지만 아이들이 읽기에는 무리없는 스토리같아요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딱 재미있어 할만한 이야기에요

유튜버 태경과 쁘허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관심있게 볼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도 제법 집중하면서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귀신이야기를 좋아하는 초등학생들에게 태쁘의 퇴마부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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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법 ㅣ 라임 어린이 문학 39
박슬기 지음, 김수영 그림 / 라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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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의 마법》이라는 아이들 동화책을 소개할게요

책을 고를때 보통 유명한 작가나 베스트셀러가 아니고서야 출판사의 소개글을 보고 책을 고르게 되잖아요

이 책에는 이런 글이 있었어요

아이들에게는 누군가 찾아서 꺼내 주기만을 바라며 속에서 무르익는 질문과 대답들이 있게 마련이다. 《오늘의 마법》은 되고 싶은 내가 되기 위해 애쓰는 아이들의 등을 살짝 밀어 주는 따뜻한 바람과 손길 같은 이야기이다.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어 주고, 노력을 응원하고, 온전히 자신을 받아들이는 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돌멩이의 마법이 끝나고 비로소 시작되는 진짜 마법이, 독자들의 오늘과 내일을 가득 채우길 바란다.

이 말이 참 와닿더라구요

따뜻한 바람과 손길 같은 이야기

아이들이라고 해서 항상 해맑고 속을 다 보여주지 안잖아요

내아이니까 내가 잘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잘 보이지 않을때도 있거든요

그렇게 아이는 자신만의 고민과 싸워가면서 성장해 가고 있겠죠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을 위한 성장동화에요

오늘봄, 온새미, 이태양, 이지안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네 아이에게 마법의 돌이 생기면서 일어나는 일들이지요


그 중 두번째 이야기 주인공 새미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언니로 인해 고민이 많은 아이였어요 늘 부모님의 관심은 언니에게 향해 있고 남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애쓰고 항상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사는 아이였죠

감정이 예민한 새미는 슬픈감정이 없어지길 바랐어요

하지만 곧 알게되죠

모든 감정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슬플때 울음으로 감정을 토해내고 나면 기분이 맑아지고 좋아지듯이...


이처럼 책에 등장하는 네아이는 각자 자신이 원하는 상황을 마법의 돌로 만들었지만 막상 그 상황이 되었을때 모든 게 좋은 건 아니라는 걸 확인하게 되죠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만약에 라는 상황이 있을거에요

하지만 그 상황에도 나름의 어려움이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동화에요

마지막으로 작가의 말에서

아이들이 다른사람과 비교하거나 현재의 상황을 부정하지 말고

지금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저 역시 저희 아이들이 그러기를 바라는 맘으로 이 책을 골랐구요


그런데...

이 마법의 돌은 어디서 나온 걸까요?

마법의 돌 정체는 마지막 이야기 지안이의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된답니다

저도 이런 마법의 돌을 갖게 된다면

현재의 상황을 감사하고 만족하며 살수 있을까요?

마법의 돌은 아이들에게만 필요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제 안 한구석에서 마법의 돌을 꺼내어 상상해봅니다

오늘의 마법을..^^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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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말차 카페 ㅣ 마블 카페 이야기
아오야마 미치코 지음, 권남희 옮김 / 문예춘추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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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작가의 책은 많이 읽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소설은 오래전에 공중그네를 읽은 후론 거의 없었던거 같아요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천당의 작가가 쓴 책들을 읽어보긴 했지만

이런 어른소설을 읽은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월요일의 말차카페는 작가의 전작 중 목요일에는 코코아를의 속편이라고 해요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읽어본 적이 없어서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아마도 월요일의 말차카페에 등장하는 마블카페가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팔았던 것 아닐까요

차례를 보면 열두개의 이야기들이 등장하는데

각 이야기의 제목옆에 1월부터 12월까지 써있고 그옆에 도쿄와 교토가 써있어요

아마 써있는 그달에 관한 이야기일테고 그 이야기 장소겠지요


책의 시작을 알리는 1월의 이야기

월요일의 말차카페

말차가 등장하는 사진과 함께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각 이야기의 첫 시작은 이렇게 흑백사진과 함께 시작해요


책은 일본작가의 책 답게 익숙하지 않은 일본 문화들이 많이 등장해요

잘 모르는 단어들은 괄호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설명이 붙어 있어요

흰색 우이로(쌀가루와 설탕을 익반죽해서 찐 것)

정확히 알아보려면 검색을 통해서 잘 알수도 있겠지만

왠지 그런 과정들이 이야기에 몰입하는 흐름을 깰 수도 있잖아요

다행히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이야기에 재미있게 녹아들수 있었어요


각 이야기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책의 소개글에 이렇게 씌어있었나봐요

"작은 인연들이 모여 큰 보물이 된다

마음과 마음을 잇는 열두 달의 따스한 이야기"

첫 이야기 월요일에 말차카페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다음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또 마지막 이야기의 주인공이기도 해요

바통을 이어받아서 열두개의 이야기들인 원을 이루고 있는 느낌이죠

월요일의 말차카페의 주인공은 평소에 마블카페로 영업을 하다가

어느 휴일인 월요일에 말차카페로 변신한 마블카페에 방문하게 되죠

그곳에서 깃페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는 데

마지막 이야기 12월 길일의 주인공이 바로 깃페이의 이야기에요

이렇게 등장인물이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바통을 이어받는 이야기 중 재미있는 건

고양이가 주인공인 이야기도 있어요

7월 아저씨와 단사쿠의 주인공은 바로 전 이야기에 등장한 길고양이가 주인공이에요

고양이 시점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속에 휴대폰을 이렇게 표현한 구절이 재미있더라구요

사람들은 이상한 것 투성이지만 가장 수수께끼는 다들 소중히 갖고 다니는 어묵 판때기 같은것


월요일의 말차카페는 잔잔하게 읽어보기 좋은 소설이에요

인연에 대해 생각해볼 수도 있고 시점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된것 같아요

내 이야기에 등장한 어떤 인물이 다른이야기에서 주인공이 되고 또 다른 이야기에서 또다시 조연이 되고 그런 흐름이 재미있었어요

가을과 어울리는 따스한 소설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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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피부가 새로워지는 화장품 다이어트
오필(김주희) 지음 / 라온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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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라면 누구나 관심많은 피부관리

예전엔 또렷하게 예쁜 얼굴에 시선이 가고 부러워했다면

요즘은 자연스럽게 나이 든 얼굴과 맑고 건강한 피부가 부럽더라구요

지금은 연예인 못지않게 사람들이 피부관리를 잘 해서 피부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주변에도 주기적으로 피부과 다니면서 보톡스도 맞고 마사지도 많이 받더라구요

요런것도 다 부지런한 사람들이 하는 거죠

게으른 저는 세수하고 로션하나 바라는것도 귀찮아서 오늘도 세수하고 수분크림 하나로 끝냈네요

1일1팩 한다고 사다놓은 팩이 유통기한 지나서 지금 처치곤란중이에요

버리기는 아깝고 그냥 쓰자니 찜찜하고

저만 이러는 걸까요?

아...쓰다보니 오늘도 반성의 시간을 갖게 되네요

어쨌든 제가 이럴 수 있는것도 예민하지 않은 피부덕분인데요

곱고 맑은 피부는 아니지만 예민한 피부도 아니라서 그다지 신경을 많이 쓰지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책을 읽다보니 제 피부가 예민하지 않은건 저의 게으름 때문이 아닌가란 생각도 들더라구요 ㅎㅎ

​

아토앤큐앤에이에서 이사로 지냈고 천연화장품 마더스프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오필님은 젊었을때부터 피부과와 성형외과 상담실장으로 일한 만큼 피부에 대한 지식도 많으시고 화장품과 인연이 많은 분이시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마더스프 화장품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많은 고객들의 구매후기도 볼수 있고 피부상담도 할수 있었어요

한때 저희 아이들도 어렸을 때 아토피로 고민이 많았는데 그때 알았으면 참 좋았겠다 싶은 아토피 화장품들도 많이 있었어요


책에서 작가님이 강조하신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이거였어요

화장품을 맹신하지 말자

화장품보다 중요한 게 몸의 면역을 관리하는 거다

작가님도 면역체계관리를 위해 늘 식단에 신경을 쓰고 새벽기상을 하며 자신만의 루틴을 실천중이었어요 그렇게 면역을 먼저 관리하고 나서 적당한 화장품만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게 건강한 피부를 위한 길이라고 해요

너무 많은 화장품은 오히려 피부를 알레르기 물질에 노출시켜서 피부가 더 예민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해요

그래서 성분이 겹치지 않는 적당한 화장품 몇개만으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게 바로 화장품 다이어트죠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피부도 건조해서 보습화장품을 찾게 되는데요

보습도 속보습이 먼저라고 해요

속보습은 물을 많이 마셔서 채워질 수 있는게 아니라

적당한 운동으로 땀을 흘려줘야 채워지는 거라고해요

운동이 힘들다면 반신욕을 통해서라도 땀을 좀 흘리는게 피부보습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건 정말 몰랐던 사실이에요

한해한해 갈수록 건조함을 느끼는 이유가 바로 저의 운동부족이었던 거죠

운동을 해야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어요^^

​

책에서 계속 등장하는 작가님의 화장품들이

너무 홍보를 위한 책 아닌가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피부에 관한 모르는 상식도 알게 해주고 어떻게 관리하는게 좋은지 알게 해주어서 한번 읽어보면 화장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이제부터 저만의 면역체계 루틴을 만들고

적절한 화장품을 찾아서 꿀피부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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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괜찮은 부모 - 세상의 나쁜 것을 이기는 부모의 좋은 힘
김진영.고영건 지음, 고정선 그림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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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열심히 읽은 책이 있어요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

육아서적은 늘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 같아요

색연필 들고 줄 그어가면서 열심히 읽었답니다

좀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한 나름 저의 노력이겠지요

물론 책대로 되지 않는게 더 많고

금새 잊어버려서 자주자주 읽으면서 나 스스로를 다잡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이말에 끌린 것 같아요

"세상의 나쁜 것을 이기는 부모의 좋은 힘"

책의 저자 두분은 부부이면서 심리학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삽화를 그린 분은 두분의 딸이구요

차례를 보면 9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각각의 장은 8개의 최상위 긍정감정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기쁨, 희망, 사랑, 연민, 믿음, 용서, 감사, 경외감이랍니다

이 감정들이 바로 부모가 자녀들에게 줄수 있는 선물이자

나쁜 것을 이기는 힘이죠

책에서는 그래프나 표를 통해 연구 자료들을 인용하기도 하고

소설이나 동화책들도 인용되고 있어요

각각 인용한 자료들은 맨 뒤에 다 나와있어서

혹시라도 그 내용이 좀더 궁금하다면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전문적인 자료를 인용했다고 해서 막 어려운 책은 아니에요

이렇게 중간중간 삽화도 들어가 있고

내용도 심리학에 문외한인 제가 읽어도 잘 이해가 될 만큼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거든요

저자 두분이 부모로서 겪은 경험담들도 많이 실려있어요

열심히 줄 그어가며 읽은 대목 중 몇가지에요

「우리는 누군가를 좋아하더라도 사랑하지는 않을 수 있다

오직 꽃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 꽃에 실제로 물을 주는법이다」

「목수형 부모는 자녀를 자신의 설계대로 살아가도록한다

정원사형 부모는 주의깊은 보살핌을 통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면서 강점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가 할 일은 아이들이 낭떠러지 쪽으로 내달리면 재빨리 가서 붙잡아주는 거야 애들이 앞뒤 가리지 않고 마구 내달리면 어딘가에서 내가 나타나서는 애들이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거지 온종일 내가 하는 일이라곤 그것뿐이야 말하자면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는 거지」

요즘 아이들을 대하면서 제가 생각하는 부분들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잘 적응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고 싶은데

그것에 대한 고민이 많거든요

단순히 공부를 잘 한다고해서만 잘 살 수 있는 세상은 아니잖아요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어 아이들이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일

아이는 그 안에서 마음껏 경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일

그게 저의 일인거 같아요

제가 바라는 목표가 바로 정원사형 부모가 되는 거에요

머리속으로는 정원사형 부모를 꿈꾸지만

행동은 목수형 부모처럼 하고 있는건 아닌지 항상 경계하고 있어요

8가지의 감정들 중 아이들에게 가장 선물하고 싶은 감정은 믿음이에요

저 자신도 부모로서 어떠한 순간에도 아이들을 믿어주는 부모이고 싶고

아이들도 저에게 굳건한 믿음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거든요

책에서 본 감사를 전하는 방법 중에 편지를 쓰는 일이 있었는데

감사를 전하는 편지가 쌓이면 믿음도 같이 쌓이는 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보면 8가지의 감정이 다 따로따로가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고 차곡차곡 쌓이는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제가 아이들에게 선물한 감정들을 돌아보게 되고 부족한 감정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제부터라도 부족한 감정들은 열심히 선물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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