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입니다! 마치 블랙 코미디처럼 풀어내는 담담하지만 잔잔한 미소를 나게하는 에세이를 읽고 참 좋은 기분이 들었던 책입니다. 저의 어크로스 최고의 책입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