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 - 왜곡과 날조로 뒤엉킨 사이비역사학의 욕망을 파헤치다
젊은역사학자모임 지음 / 서해문집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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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날 나온 책을 22일날 새벽에 다 읽은 척 올리신 분이다.˝(이문영)라고? 안보고 헛다리짚는거보소 나오자마자 반디에서 구입해서 줄그어가며 읽고 있다. 한뼘한국사의 임동민이가 욕망너머의 임동민인가 두 책에 낙랑군,칠지도 지린다. 중국에,일본에 다 넘겨줘라 스타탄생이다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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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 - 왜곡과 날조로 뒤엉킨 사이비역사학의 욕망을 파헤치다
젊은역사학자모임 지음 / 서해문집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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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중에 칠지도 쓴 놈 와 가관이다.칠지도의 실제 성격은 헌상품이나 하사품이라기보다 외교적 선물이란다 . 왜 칠지도 관련 글쓰지? 설마했는데 역시 나였다. 일본에 다 넘겨줘라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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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 - 왜곡과 날조로 뒤엉킨 사이비역사학의 욕망을 파헤치다
젊은역사학자모임 지음 / 서해문집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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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ngyopi 님아 .. 난 구매했다 ㅋㅋ 구매하고 보고 주는 별점이다 구해했는지 안했는지 어케 아나? 그런데 이 책 정말 엉망이다. 욕망너머? 욕만나온다. 아 정말 이런 책을 내가 사서 보고 비판을 해야 하다니 정말 ..그리고 님은 별점 올리기 위해서 다섯개 주나요? 어이없네 정말 책보고 별을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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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 2018-10-22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매했으면 구매라고 떠요 인터넷 좀 배워요~~ 구매라고 안뜨는거보니 사지도 않았구만 거짓말이나 하고 왜 그러세요

딸기타임 2018-10-24 02:20   좋아요 0 | URL
제가 알라딘에서 구매했다고 했나요? 저는 서점에 가서 샀습니다. 모르면 가만히 계셔요 위가야가 쓴 임나일본부 관련 글 보고 분노하는 중입니다.

解明 2018-10-23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세 들통날 거짓말을 이렇게 버젓이 하는군요.

딸기타임 2018-10-24 02:24   좋아요 0 | URL
머가 거짓말이죠? 제가 알라딘에서 샀다고 했나요? 저는 고속터미널 옆 반디앤루니스가서 샀어요 이정도 쓰면 됩니까? 제가 해명님보다 열심히 볼걸요 . 줄쳐가면서 보는 중이에요 기경량의 첫줄 ˝고조선은 한국사 최초의 국가로 불린다. 하지만 고조선연대는 매우 불분명하다˝라는 첫줄부터 욕하면서 보는 중입니다. 무씨사당석 단군이라고 보편적으로 얘기하지도 않는거를 앞에 댕기고 고구려벽화 곰,호랑이 까는거보고 기경실색하고 있습니다. 됬나요?

解明 2018-10-24 12:59   좋아요 0 | URL
귀하가 알라딘이 아닌 다른 서점에서 책을 샀다고 하더라고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음이 이 답글로 드러나는군요.

첫째, 고조선 건국 연대가 불분명하다는 기술은 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군왕검이 서기전 2333년에 고조선을 건국하였다는 이야기는 『동국통감』 기록에서 비롯하였지만, 서기전 2333년이라는 시간이 뚜렷한 근거가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무엇보다 서기전 2333년이라면, 신석기 시대에 속하므로 나라를 세울 만한 조건이 성숙하지 않았지요. 국가가 탄생하는 청동기 시대가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서 언제 시작하였는지 명확하지 않으니까 고조선 건국 연대가 불분명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게 욕할 만한 일입니까?

둘째, 무씨 사당 화상석이 단군 신화를 그렸다는 것은 고고학자이자 미술사학자인 김재원이 1947년에 『단군신화의 신연구』에서 주장한 이래 많은 이가 인용하였습니다. 그러나 단군 신화가 아니라 중국 신화를 그렸다는 반박이 나오면서 현재 이 주장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많지 않지요. 그래도 무씨 사당 화상석이 단군 신화와 관련되었다고 보는 견해가 없지 않습니다. 이것을 비판한다는 게 그렇게 놀랄 만한 일입니까?

셋째, 각저총 등 고구려 고분 벽화에 곰과 호랑이가 그려졌다고 해서 그것을 단군 신화와 관련 있다고 하기에는 성급합니다. 단군 신화에서 곰과 호랑이가 등장하지만, 일부 요소가 벽화에 나타난다고 하여서 단군 신화를 그렸다고 하기에는 부족하지요. 다만 단군 신화와 공통된 요소가 옛 고구려 땅에 어떤 형식으로든 존재하였다고 말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얼굴빛이 하얗게 질릴 만한 소리입니까?

그리고 다른 것을 떠나서 책 한 권을 대상으로 100자평을 네 번이나 쓰면서 비난을 퍼붓는 태도가 바람직한지 의문이 듭니다. 차라리 글 한 편을 제대로 써서 비판할 점이 있다면, 비판하시는 게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 - 왜곡과 날조로 뒤엉킨 사이비역사학의 욕망을 파헤치다
젊은역사학자모임 지음 / 서해문집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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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의 이야기는 제목의 질문에 답이 그냥 나온다.
단군은 신화다. 한나라 식민지 낙랑군은 한반도에 있었다. 광개토왕비의 임나일본부설은 고구려잘못이다. 백제는 요서에 진출하지 못했다. 환단고기는 가짜다. 와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자기민족 역사의 시공간축소에 열을 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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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 2018-10-22 15: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자기 민족의 역사의 시간공확대에 열을 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