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 - 왜곡과 날조로 뒤엉킨 사이비역사학의 욕망을 파헤치다
젊은역사학자모임 지음 / 서해문집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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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의 이야기는 제목의 질문에 답이 그냥 나온다.
단군은 신화다. 한나라 식민지 낙랑군은 한반도에 있었다. 광개토왕비의 임나일본부설은 고구려잘못이다. 백제는 요서에 진출하지 못했다. 환단고기는 가짜다. 와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자기민족 역사의 시공간축소에 열을 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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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 2018-10-22 15: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자기 민족의 역사의 시간공확대에 열을 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