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각시 풀각시 국시꼬랭이 동네 15
이춘희 지음, 소윤경 그림,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06년 7월
구판절판


인형은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언제나 아이들과 함께 있었어요.
하지만 오랜 세월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동안, 변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었어요.

"그건 바로 인형은 아이들의 분신이며 아이들과 마음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라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인형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성장했고, 내일의 희망을 속삭였답니다.-작가의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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