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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3.20~22 너무 긍정적, 희망적이다고나 할까세상을 너무 좋게 본게 아닐까 싶다. 주인공에 한해서는..엄마의 빚- 사채- 나쁜 사채업자들- 남주인공(34살,클럽운영, 사채, 정재계를 흔드는 큰손),계약(빚갚아주는 대신 같이 사는...) - 여주인공에게는 성격좋은, 멋있는- 너무나도 당찬 여주인공(24살, 머리좋고 생활력 좋은 휴학생)절망적인 상황의 소재인데도 끝까지 밝게 나간건 좋은데- 현실은 아니니깐..쳇,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사랑하는 일이 그렇게 좋을 수 있느냔 말이지-잘 구분해가면서 읽어!! 실제 그런 남자가 많을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