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아이와 읽고 싶어서 서평단 신청을 했는데 당첨이 되었어요.과학을 소재로 한 청소년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소설책인지 과학책인지 헷갈릴 정도로 풍부한 과학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3학년을 앞둔 여름방학, 아빠와 엄마의 부재로 일주일간 이모할머니와 보내게 된 윌리엄!윌리엄은 괴짜 이모할머니와 보낼 일주일을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시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낯선 집, 낯선 방에서 혼자 심심한 시간을 보내던 윌리엄은 동화책에서 본 마법의 옷장을 찾겠다고 거실에 들어갔다가 오래된 렌즈를 발견합니다.그때 갑자기 이모할머니가 나타나서 귀한 물건을 함부로 만졌다고 화를 내자 윌리엄은 자신을 하루 종일 혼자 내버려둔 것에 대한 불만을 터트립니다.호된 꾸지람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뜻을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이모할머니!그렇게 윌리엄과 이모할머니의 별과 우주에 대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할머니의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할머니의 과학 이야기라니.참신한 설정 아닌가요?이모할머니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10명의 과학자들의 업적을 통해 지구와 태양, 우주와 별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눈 윌리엄과 할머니는 어느새 부쩍 가까워져 있음을 느낍니다.🗨️괴짜 할머니의 과학에 대한 진심과 어린 소녀 윌리엄의 왕성한 호기심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우주 과학의 세계에 푹 빠져서 재미나게 읽었네요.할머니의 친절한 설명 때문에 우주 과학의 역사에서부터 어려운 과학 용어와 이론까지 너무 쉽게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더 신나게 읽었던 것 같아요.아이에게 얼른 넘겨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