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하고 계시나요?어떤 글을 어떻게 쓰고 계시나요?저의 글쓰기는 대부분 책을 읽고 후기를 남기는 것이고, 가끔 일기를 쓰는 정도입니다.서평 쓰기도 일기 쓰기도 글쓰기는 언제나 쉽지 않습니다.미흡한 글쓰기에 도움이 될까 싶어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편지로 다양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도 새로운데 작가님의 소개는 더 새롭습니다.'잡다하게 다양한 글을 쓰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잡가'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작가님은 세상에 남은 다양한 편지를 소개하는 편지큐레이터라고 합니다.『편지로 글쓰기』는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1부. 편지로 글 쓰기 전에'에서는 작가님이 편지로 글을 쓰게 된 이유, 편지로 글을 쓰면 좋은 점, 책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2부. 편지로 쓸 수 있는 글'에서는 자기소개서, 일기, 감상문 등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편지로 쓰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3부. 편지로 글 쓰는 사람의 자세'에서는 글을 쓴 후 해야 할 것, 글 쓰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담겨 있습니다.글쓰기가 어려운 저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특히 서평을 편지 형식으로 쓴다는 것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너무 신선했습니다. 작가님이 실제로 쓴 편지 형식의 서평이 실려 있는데, 또 다른 문학 작품을 읽는 느낌이랄까. 다음에 꼭 한번 이렇게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편지로 쓰는 일기도 특별했습니다.누군가 읽어줄 대상을 정해놓고 내 이야기를 쓴다면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서평 #도서협찬 #편지 #편지큐레이터 #서간체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