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붉은 태양
후나사키 이즈미 글, 윤은혜 옮김, 야마시타 하쿠 원작 / ICBOOKS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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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하야토는 달리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중학교 1학년 육상부원입니다.

일본에서 제일가는 선수가 되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는 것이 꿈인 하야토는 어느날 오른쪽 발목에 통증을 느낍니다.

그날의 통증으로부터 1년 후, 하야토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유잉육종이라는 뼈에 생기는 암을 진단받고 힘든 항암 치료를 받은 끝에 결국은 오른쪽 다리를 절단했던 것입니다.

의족과 재활 훈련 덕분에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되면서 1년만에 본격적으로 학교 생활을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잘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과 달리, 의족에 대한 친구들의 반응과 관심 그리고 자신을 배려하는 과도한 친절에 오히려 상실감을 느끼는 하야토.

기대했던 첫 육상부 훈련에서의 이벤트와 계속되는 환상통으로 육상부를 탈퇴하고, 오랜 친구 유키를 비롯한 학교 친구들과의 사이도 점점 멀어집니다.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점점 두꺼워져가는 벽을 느끼며 또한 달리기 위해 다리 절단을 선택했는데 달릴 수 없게 된 자신의 처지로 괴롭던 그때 새로운 꿈과 도전을 위한 태양이 하야토 앞에 떠오르는데요.

👉『두 번째 붉은 태양』은 육상 유망주에서 갑자기 의족을 사용하는 장애인이 된 하야토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에 대해 우리도 모르게 가질 수 있었던 선입견과 편견들에 대해 지적하고 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달리는 하야토를 보며 안타깝고 짠하면서도 희망이 가득찬 미래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꿈이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모든 것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꿈 없이 살아가는 인생들이 있는데, 하야토처럼 모든 것이 무너져버린 듯한 상황에도 꿈이 있고 그 꿈을 잃지않는 모습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하야토의 좌절과 극복 이야기를 보면 생각난 말이 있습니다. 중❗️꺾❗️마❗️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 『두 번째 붉은 태양』 리뷰였습니다.



📍@happiness_jury 님의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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