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자매
바버라 프리시 지음, 최호정 옮김 / 키멜리움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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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최대한 스포일러 없게...)

브린과 다니는 쌍둥이 자매입니다. 일곱 살에 사랑하는 엄마를 잃고, 아내를 잃은 충격으로 아빠마저 자매에게 소홀해 지자 둘은 서로를 의지하며 성장합니다.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었던 브린은 언니 다니의 결혼과 사업을 돕기 위해 꿈을 접고 언니의 부티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 친구의 추천으로 오케스트라 오디션을 보고 유럽 순회 공연의 제2 바이올린 자리를 제안을 받았습니다.

기쁨도 잠시, 언니 다니에게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고민하던 그때 전화가 걸려옵니다.

브린의 어머니가 총상으로 위독하다는 전화.
돌아가신 엄마와 다른 이름을 가진 총상 환자에 대해 뭔가 대단한 착오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브린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병원으로 출발합니다.



과연 그녀는 브린의 엄마가 맞을까요?

그렇다면 엄마는 왜 사랑하는 딸들을 버리고 20년 동안 죽은 사람으로 숨었어야 했던 것일까요?

20년 전 죽은 엄마가 살아있었지만 이제 또다시 죽을지도 모른다는 충격과 공포 속에서 브린은 엄마의 숨겨진 과거와 엄마의 목숨을 노린 자를 추적해 나갑니다.



그리고 한 남자가 있습니다.
엄마의 후원을 받고 있던 화가.
매력적이고 친절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어두워 보이는 그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
와~~
이 소설 뭐죠?
반전에 반전에 반전...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엮고 엮기고 또다시 엮을 수 있죠?

이야기는 주인공 브린의 시점에서 전개됩니다. 브린이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나도 똑같이 보고 듣고 느끼며 그녀의 생각과 감정에 이입됩니다.

충격과 두려움, 분노와 괴로움만 있냐구요?

추리미스터리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장르에 로맨스가 붙어있다구요... 상상에 맡깁니다. 😍💞😚
읽어보면 아시겠쥬~~^^



💢아무도 믿지마세요!
💢모두를 의심하고 또 의심하세요!

충격 반전의 예측불허 스릴러 + 덤으로 살짝 쿵 로맨스까지 담아낸 로맨스 미스터리 《거울 자매》 리뷰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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