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나 - TRACK 2. 내가 알고 있는 나를 뛰어넘기 위한 달리기 마스터피스 시리즈 (사파리) 13
제이슨 레이놀즈 지음, 김영옥 옮김 / 사파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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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아동 작가 제이슨 레이놀즈의 'The Track' 시리즈는 청소년 육상 트랙 팀 디펜더스에 입단한 네 명의 신입 선수들의 이야기를 따로 또 같이 네 권의 책에 담고 있습니다.

'The Track'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고스트≫에 이어 두번째 이야기 ≪파티나≫를 읽었습니다.




▶️파티나 존스는 입양아 입니다. 동생 매디와 함께 삼촌 토니 그리고 숙모와 살고 있습니다.

음악 비트를 만들고 파티시에가 꿈이었던 파티나의 아빠는 동생 매디가 엄마의 배 속에 있을 때 돌아가셨습니다. 아빠의 죽음에 대한 충격과 슬픔으로 파티나의 엄마는 두 다리를 잃었습니다.

파티나의 엄마는 두 딸을 돌볼 수 없게 되었고, 아이들은 삼촌에게 입양되었습니다. 숙모인 에밀리는 파티나에게 백인 엄마가 되었습니다.



▶️일곱 살 동생을 돌보는 것을 자신의 할 일이라 여기고, 기꺼이 자신들의 보호자가 되어준 삼촌과 숙모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 애쓰고, 두 다리를 잃고 홀로 지내는 엄마와 일요일마다 교회에 가고, 공주병 친구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과제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혼자 열심히 조사를 하고, 경기에서의 패배한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고... 파티나는 이런 아이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더 강해지기 위해 달리고 달리는 파티나는 고통을 이겨내고 승리의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까요?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고스트≫가 주인공 캐슬과 엄마 그리고 육상 트랙 팀 디펜더스의 코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면, ≪파티나≫는 파티나와 두 명의 엄마 그리고 파티나가 다니는 명문 학교 체스터 아카데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사건과 상황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며 파티나의 상황들이 안쓰럽고 슬펐지만 주위에 좋은 어른들과 친구들이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 그 이상의 존재를 향해 달려가는 파티나를 언제까지나 응원하게 되는 그런 희망찬 이야기였습니다.



'너는 충분히 강해. 넌 엄마의 다리를 가졌잖아.
파티나 존스는 시시한 존재가 아니야.'




💢내가 알고 있는 나를 뛰어넘기 위한 성장 드라마 ≪파티나≫ 리뷰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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