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와 융 -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두 영성가의 가르침
미구엘 세라노 지음, 박광자.이미선 옮김 / BOOKULOVE(북유럽)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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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책읽기 2021-06-11 00: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호. 이것은 아인슈타인과 괴델의 다른 버전. 완전 탐나나 어려울 듯합니다^^

황금모자 2021-06-11 14:06   좋아요 0 | URL
그 둘도 특이한 관계죠ㅎ 괴델이 아인슈타인의 중력방정식을 풀어서 시간이 순환하는 우주 모델을 제시했다는 일화도 있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