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 창비시선 458
최지은 지음 / 창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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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요즘 창비시선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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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툐툐 2021-05-27 22: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휴~ 뭐 이리 제목을 잘 지었대요?

그레이스 2021-05-27 22: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편의 하이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