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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부모 진짜부모 - 가짜 부모가 평생 진짜 부모가 되어 살아갈 수 있는 부모교육의 마스터키, 부모의 행복안내서
옥복녀 지음 / 행복한에너지 / 2016년 1월
평점 :
이 책은 총 5 부분으로 되어있다.
Chapter 1 : 나는 가짜였다.
저자가 30살에 딸 아이는 5살에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
그 사건이 얼마나 힘들었을지는 상상할 수도 없다.
그래서 작가는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고, 신은 원망하며 어둠속에서 5년을 지냈다고한다.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것 같다.
이 엄청난 현실을 받아들이기는 어느 누구에게도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그러면서 자신은 부모 면허증이 없었다고 한다.
부모 면허증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단어이다.
Chapter 2 : 가짜부모 벗어나기
아이와의 소통을 시작하였다.
아이의 정서를 받아주고, 공감을 해주고 ...
엄친아가 엄마 친구 딸이 아니라, 엄마와 친한 아이로 탈바꿈하고 진정으로 엄마와 친한 딸과의 관계를 형성한다.
하루는 중학생인 딸의 친구들이 엄마를 만나고 싶어했다고 한다.
사춘기 친구들이 엄마를 궁금해서 만나고 싶어했다는 것은 자녀와의 관계가 엄청 좋았다는 증거일 수 밖에 없다.
Chapter 3 : 진짜 부모 마스터하기
자녀는 신이 보낸 선물임을 강조한다.
자녀에게 돈을 쓰는 것보다 마음을 쓰는 것이 훨씬 소중한 것임을 일깨우는 책이다.
하루는 딸 아이가 엄마에게 '마음박사'라고 했다고 한다.
아마도 엄마가 딸아이의 마음을 잘 알아주니 딸이 엄마를 그렇게 불렀던 것 같다.
참으로 현실적으로 어려운데, 몸소 실천하였다는 것이 큰 감동이었다.
또한 독서를 매우 강조한다.
독서는 곧 공부이고, 창의성이고, 인성교사이고, 책을 읽을수록 꿈이 자란다.
또한 독서를 많이 하면 행복의 달인이 된다.
Chapter 4 : 이제 나는 평생 진짜다
우리 부모 모두는 깊은 내면에 진짜부모의 모습이 있다.
자녀와 함께 행복의 나라로 살아 갈 수있다.
행복은 결국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행복은 내가 통제할 수 있고, 행복은 습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고,
내가 나를 어루만져준다.
내 자신이 나의 상담자가 되어주는 것이다.
나를 어루만져주고, 보듬어주고, 격려해주고...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다소 긴장하면서 읽었지만,
다 읽고 나서는 마음이 참 따듯해졌다.
진짜 부모가 되기 위해 오늘도 온 맘으로 아이를 안아주고, 믿어주고, 사랑해주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