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와 오복이 큰곰자리 37
김중미 지음, 한지선 그림 / 책읽는곰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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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미 작가의 삶이 이러할까. 나누고, 나누고, 나누는 삶. 이 따뜻함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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