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대 애들
장성자 지음, 이경석 그림 / 예림당 / 2018년 7월
평점 :
품절


두리와 신선대 아이들의 유쾌한 투닥거림을 보면서 왜 가슴이 뭉클뭉클한 지. 1980년대 부산 끄트머리에 있던 정 많은 아이들의 씩씩한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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