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조문객 봄봄 어린이 18
선안나 지음, 이형진 그림 / 봄봄출판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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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한 자리에 머무르지 않는다. 할머니와 고양이, 고양이들과 막내, 에옹이와 할머니... 이 생명에게서 저 생명으로 가고 오며 끝없이 순환한다. 환상적인 이야기 속에 길 고양이의 녹록치않은 삶이 녹아있다. 이야기 속 호랑이 길,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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