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하는 두뇌 트레이닝 문제들이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고, 정말 일상 속에서 자주 마주하는 상황을 떠올리게 만들어서 좋았어요. ‘돈 계산하기’, ‘주사위의 반대면 구하기’, ‘틀린 그림 찾기’, ‘사자성어 속 글자 찾기’ 같은 활동이 단순한 듯 보이지만 뇌를 여러 방향으로 사용하게 해줍니다.
특히 좋았던 건 각 영역이 주의집중·계산력, 시각 정보 파악, 공간 인지력, 언어 능력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어서, 뇌를 고루 자극해준다는 점이였고,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설명이나 문제 구성등이 전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져 있다는 점이에요. 간단 명료한 설명, 혼자서도 따라 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분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어요. 부모님뿐만 아니라 조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께 선물하기에도 정말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