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바르셀로나를 친구들과 간적이 있었다
첫 유럽여행 도시였기에 큰 기대를 안고 갔던 바르셀로나는 좋은 기억이 있는 도시는 아니다. 독일을 경유해서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던 우리는 짐들이 도착하지않아 4박5일동안 더운여름에 기본적인 생활만 했을뿐 여행에 대한 추억을 쌓을 여유가 없었기때문이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커가며 아이는 이제 세계 이곳저곳에 관심을 갖기시작했다.
그리고책으로 접하는 세계 곳곳을 보며 여기저기 가고싶다는 이야기를 하며 여행계획을 세우던중,
첫번째 여행지로 결정하게 된곳은 스페인이었다. 세계 문화책에서 본 건축가 가우디의 작품을 보고 직접 파밀리아 성당을 가 보고 싶다는것이었다. 일단계획은 내년 봄!
너무 더웠던 여름의 기억때문에 4월쯤 계획을 세워보고 경제적인 계획뿐만 아니라 여행계획을 미리 함께 짜기로했다. 워낙 인터넷이 발달하고 정보가 쏟아지는 요즘 내가선택한건 책이다.
핸드폰을 들고 명소나 맛집을 찾는것도 , 그리고 구글지도를 켜고 찾아다니는 방법도 있겠지만
아이에게 처음부터 여행을 그렇게 가르쳐주고 싶진않다.
책을 들고다니며 책에 나온 지도를 따라가고 책을보며 그곳에 대해 먼저 공부하고 가서 직접봤을때의 그런 감정을
느끼고 배우게 해주고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2019년2020년에 맞춘바르셀로나 따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