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사용설명서 101가지 이야기
전중훤.온인선 지음 / 제8요일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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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

중앙 집권화된 시스템이 아니라 분산화된 장부를 이용해서 위조, 변조가 사실상 불가능한 시스템을 이용해서 앞으로 실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다루고 있는 책이다.


블록체인 기술하면 보통 생각하기를 작년에 핫했던 투자목적의 코인 거래를 떠올리기 쉽지만 이 책에서는 코인에 대한 내용은 전혀 다루지 않는다.

 대신에 택배 서비스, 송금 서비스, 은행에서 환전, 클라우드 디스크, 카 쉐어링 등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장차 어떤 식으로 여러가지 분야에서 변화가 일어날지를 설명해준다.


예를 들어 해외에서 여권을 분실한 경우 다시 발급하려면 여러가지 서류도 발급받아야 할 뿐 아니라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그런데 블록체인 기반의 신분증명 시스템을 이용하면 신분 증명 및 가족 관계 정보를 확인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발급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처럼 약 100여가지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편리해질 수 있는 생활상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현재는 블록체인 기술의 데이터 처리 속도가 느린 편이고 갈 길이 멀지만 미래에 우리 생활을 이롭게 만들 수 있는 기술 중 하나임은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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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바로 세상을 배웠다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인생 사용 설명서
황해수 지음 / 미래타임즈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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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또래의 저자가 쓴 책은 유독 관심이 가서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도 역시 그러한데 27세의 저자가 쓴 책이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17살때 처음 음식점 서빙 알바로 시작해서 27살때까지 아르바이트로만 살아온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음식점 서빙부터 전단지 알바, 배달 알바, 공사장 알바, 노점상 등 안해본 것이 없는 저자의 경험이 담겨 있다. 

 내가 지금까지 해본 아르바이트라고는 학원 강사 혹은 과외 알바가 전부이기 때문에 저자의 스토리가 신선하게 느껴졌다. 


대다수의 청년들이 정년이 보장된 안정된 직업을 선호하는 것과 달리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고자 과감하게 대학교를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기 시작한 저자의 도전이 멋지게 느껴진다. (누구나 쉽게 시도하지 못하는 일이기에...)


노점상을 하면서 주변 상인들의 텃세를 받거나 조폭들의 협박을 받는 모습, 공사장에서 일하면서 원청과 하청 사이의 소위 말하는 "갑을 관계"의 피해자가 된 이야기, 공장에서 실습 하면서 정규 직원들과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실습생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대우를 못받는 이야기 등을 읽을때는 가슴이 아팠다. 

 아직까지 우리 사회가 바뀌어야 하는 부분은 많은 것 같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라는 말을 어렸을때 교훈처럼 들어왔지만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은 말뿐인 것 같다. 

 

제대로 된 대우를 못받지만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일을 하는 직업을 좀더 존중, 대우해주고 사람들의 인식도 변화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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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의 성공 철학 - 미래는 꿈꾸는 사람에게만 열린다
까오페이 지음, 이화진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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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과 함께 세계 전자 상거래를 이끌어가고 있는 거대 기업 "알리바바"의 ceo인 마윈의 인생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마윈도 인생의 굴곡을 정말 여러번 겪었다. 

일단 대학 입시에서도 여러번 실패했고 인터넷 페이지를 만드는 업체를 창업한 후에도 잘 되지 않았다. 그리고 전자 상거래를 담당하는 알리바바를 창업한 후에도 투자 자금 유치, 이베이와의 경쟁 등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그렇지만 지속적인 열정과 한결같은 목표, 올바른 방향으로의 추진력으로 결국에는 지금의 성과를 이뤄내게 되었다.


마윈은 단순히 자신이 돈을 벌고자 사업을 한 것이 아니고 전자 상거래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 회사의 직원들, 주주들에게 이익을 남겨주고자 끊임없이 노력했다. (마윈이 가지고 있는 알리바바의 주식은 전체의 5%정도로 생각보다 적은 편) 

 게다가 아직까지도 처음 알리바바를 창업했을때 꿈꿨던 초심을 잃지 않고 있다. 

 그의 행적이나 일화들을 살펴보면 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인지 느껴진다.


자수성가로 성공한 창업가를 보면 엄청난 수입으로 남부럽지 않게 사는 모습들을 보며 부러워하지만 이면에는 그 자리까지 오기 위해 퍼부었던 엄청난 노력과 열정, 그리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행동력이 있고 그 이면을 우리는 배워야 할 것 같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번듯한 직장에 들어가서 안정적인 월급을 받으며 생활하는 것에 안주하지만 그런 생활을 포기하고 과감하게 창업을 한 도전정신을 배워야 할 것 같다.  정말 리스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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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심리
짐 폴.브렌던 모이니핸 지음, 신예경 옮김 / 앳워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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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서 수익률을 최우선으로 추구하기 쉽지만, "돈은 잃지 않아야 한다"는 워렌 버핏님의 말씀을 항상 가슴에 담고 투자에 임하려고 한다.


보통 시장에는 어떤 식으로 투자를 해야하는지를 설명하는 책, 내가 이렇게 저렇게 투자해서 수익률이 어땠다를 자랑하는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저자가 어떻게 시장에서 실패하게 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춘 자서전이다.


결국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시장에서 잠깐 성공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내가 잘나서, 능력이 뛰어나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운이 좋았다는 것을 알고 겸손하라는 이야기인것 같다.

 항상 시장을 이기는 개인 투자자는 없으며 시장 앞에서는 항상 겸손해야 한다는 격언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 

(저명한 투자자들이 쓴 책들을 보면 항상 강조하는 이야기지만 시장에서 조금 재미를 보다보면 어느샌가 초심을 잃어버린다.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는...)


그리고 또하나 역시 선물 옵션은 위험하다, 트레이딩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주식 투자를 하다가 수익률이 조금 나온다 싶으면 욕심이 커져서 선물 옵션이나 데이 트레이딩에 손을 대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이런 걸로 돈을 버는 분들은 소수고 엄청나게 능력있는 사람들이다. 고로 나는 이런 것들에 절대 손을 대지 말아야 겠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책이다. 

 투자를 통해서는 일확천금을 노리려 하지 말고 본업으로 성공한 상황에서 추가로 수익을 낫게 해주는 수단으로 활용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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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빨리 거지가 되어보라 - 35세 10억대 사장이 들려주는
박석진 지음 / 가나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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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에 10억의 가치를 지닌 회사의 ceo가 된 저자의 철학이 담긴 책이다.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부자가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한 저자의 삶의 자세를 엿볼 수 있다.

 돈이 모이는 다양한 산업에 종사해서 경험을 쌓고 돈의 흐름을 이해하여 결국에는 한 회사의 ceo가 되었다. 

 그 외에 땅 투자, 주식 투자 등 부를 쌓을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서 자산을 증식하는 방법으로 부자의 길을 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했던 이야기 중에 몇가지 기억에 남는 것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책 속에서 길을 찾자", "자신의 롤 모델을 정해서 완벽하게 카피하라"이다. 

확실히 한 분야에서 성공한 분들은 항상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책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역설하는 것 같다. 다소 진부한 이야기라고 느낄수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강조하는 것을 보면 이유가 있는 가르침인 것 같다. 

 나도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다 찾을 수 있는데 꼭 책을 읽어야 하나?싶었는데 막상 독서를 시작해보니 확실히 책에서는 좀더 정제되고 전문적인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어떤 것들은 인터넷에서도 쉽게 찾을 수 없는 정보들도 많이 있는듯...


어떤 식으로 투자를 해서 부를 이룩할지 방법론을 다룬 책이라기 보다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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