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인지 참 즐겨 찾던 책이다...
아마 우리 아이가 무당벌레를 만나면 이 예삐를 생각할 것이다..
그냥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다...
뒷편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통해 꽃밭에는 누가 사는지 찾아 보는 것도 즐거움중의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