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루프 #박서련“어른이 되면 우리 모두 다른 길을 걷겠지만 우리가 이 마을에서 자란 기억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장수극장을 잊지 않을 것이다. 오늘의 축제도 잊을 수 없는 시간으로 만들고 싶다.”-‘안녕, 장수극장’ 중에서-_나는 청소년소설에 몇 가지 갈래가 있다고 보는데, 청소년이 주인공인 소설, 주인공이 청소년은 아니지만 청소년이 보기에 적합한 소설, 청소년이 직접 쓴 소설로 나눈다.-‘3부 작가의말’ 중에서-_박서련 작가님의 청소년소설집7편의 소설이 담겨있으며작가의 말에서 처럼 작가님이 고등학생 시절에 쓴 소설도 만날 수 있음한권의 책에 같이 담겨 있지만7권의 소설책을 본 듯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책청소년 추천,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