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이 이론일뿐 현실에서 괴리가 있는 이유를 정확히 지적한 책이다.결과를 만든 이유를 정확히 분석해야 정책결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경제학은 병을 만든 병리학이 없었다. 그런 연구를 하신 저자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