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딱 한 번의 기회가 있다
최남수 지음 / 새빛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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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된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 성장을 부추기는 ‘오른손 정책‘과 양극화를 완화하는 ‘왼손 정책‘을 실용적으로 융합하는 ‘양손잡이 경제‘를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북유럽처럼 복지에 대해서는 ‘큰 정부‘, 산업정책은 ‘작은 정부‘를 동시에 혼합한 유연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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