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 향숙이는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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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4-02-23  

오랫만에 찾아뵙네요...
주말엔 엄청난 비가 내리고 나니 좀 쌀쌀한가요?
전 요즘 귀차니즘에 빠져서 책읽는것을 좀 게을리 하고 있었답니다.
앞으로 다시 정신차리고 열심히 책속에서 길을 찾아 보려구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즐겁고 쿨하게 살자구요..
 
 
 


엘비스 2004-01-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염..
다른분들에 비해 님이나 저나 무지하게 노력해야 어찌어찌 체면유지라도 하겠네요.. ^^
새해 복 많이 챙기시고.. 없던 복도 만드시고.. 암튼암튼.. 행복하시길.
우리 분발하자구염.. ^^*
 
 
 


인터라겐 2003-11-28  

감기 걸리셨다더니...괜찮으세요...
올가을 유난히도 가을비가 많이 옵니다.

가을이 없이 그냥 지나간듯한 착각이 듭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향숙이는 예뻤다~ 2003-11-29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감기가 들어왔다 감짝 놀라고 나갔어요~~
왜냐면... 몸에 좋다는거 다 먹어서 푸하하하하
 


lohen99 2003-11-21  

저도 들렀다 갑니다
방문해 주신 것에 감사를 겸하며 겸사 겸사 들렀습니다.
님도 아직 서재를 여신지 얼마되지 않으셨군요.
저는 내일쯤에 마이 페이퍼에 예전에 써 놓았던 글귀를 몇편 올리려고 합니다.
자주 자주 들러주세요~
 
 
향숙이는 예뻤다~ 2003-11-21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딱 걸렸네~~
저도 얼마 안되서 아직은...@.@쿠쿠쿠
 


엘비스 2003-11-20  

답방문 남깁니다.
참,,님 따라 갈려면 먼것 같네요.. ^^
자주 둘러보고 많이 얻어갈께요..건강하세염.
 
 
향숙이는 예뻤다~ 2003-11-21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방갑습니다.
우와~~ 내 서재에도 방문객이 늘어가는구나...으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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