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반물질에 관한 소설이라해서 사서 읽어보니..쩝...
SF소설은 아니고요. 추리소설이라 생각이 됩니다. 반물질과 관련된 의문의 죽음으로부터 교황청으로 향하는 주인공.
주인공이 앞과 뒤를 거꾸로 해도 똑같은 모습을 보이는 형상을 추적하며 범인과 반물질 폭탄을 추적하는 과정인데...
작가의 추리력은 높이사나 과학지식은 별로... 다음 작품을 기대합니다. 다빈치코드는 아직 안봤는데...여유생기면 사서 볼 예정이구요.
good luck to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