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환경기사 공부를 하다가 기초가 도저히 되지 않아
구입한 책이 이 책이다.
지금 70페이지 정도를 보고 있는데 내용도 쉽게 설명이 되어 있고,
삽화나 사진이 적절하여 나같은 초보가 읽에 참 도움이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