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같이 읽어보려고 펼쳐봤는데 생각보다 부담 없이 읽히는 그림책이었어요.약속이랑 규칙을 딱딱하게 설명하는 느낌이 아니라 생활 속 상황으로 보여줘서 아이가 그림 보면서 자연스럽게 반응하더라고요.글밥도 많지 않아서 집중해서 넘기기 좋았고, 읽고 나서 일상 이야기 꺼내기 편한 책이었습니다.생활습관이나 규칙 개념 처음 이야기해보는 시기라면 한 번 같이 읽어보기 괜찮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