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이 대체 무슨 죄를 지었다고
이병태 지음 / 나눔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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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기업 운영, 경제 성장 등 한국에서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이 가진 긍정성이 더 크다. 그러나 정경유착, 환경 파괴, 산업재해, 노동탄압, 하청 갑질, 재벌가 특권층화 등의 문제에 눈을 감고 무조건적인 재벌 옹호는 바람직하지 않다. 별 하나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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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 아닌 99%를 위한 경제 - 그들만을 위한 자본주의, 왜 민주사회주의는 돌파구가 되는가
폴 애들러 지음, 한은경 외 옮김, 이원재 감수 / 21세기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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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만능주의에 대한 비판은 사회주의가 아닌 자본주의 내부에서도 충분히 이뤄져 왔다. 자본주의는 단일한 체제와 사상이 아니다. 시장만능주의자들이 있다면 케인지언을 비롯한 다양한 견해들이 있다.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이 자유민주주의를 없앤다고? 짧은 100자 평에도 수준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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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또 하나의 목소리 - 배춘희 말하고 박유하 정리하다
배춘희.박유하 지음 / 뿌리와이파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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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의도하지 않았을 수 있으나 결과적으론 서발턴의 목소리로 일본 우익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 아니다, 본인이 의도했을 수 있다. 위안부 지원단체의 문제점 지적은 의미 있으나 터무니없이 공격하고 일본의 침략전쟁을 비판하지 않는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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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익론 - 사익이 세상을 발전시킨다
현진권 엮음 / 백년동안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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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무역, 마약거래도 사익 추구에 따른 거 아닌가? 아담 스미스의 빵집 주인 이야기를 언급하며 ‘사익이 세상을 발전시킬 수도 있다‘라고 하면 받아들일 수 있지만 ‘사익이 세상을 발전시킨다‘고 단언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렇지 않은 사례가 너무 많다. 지은이들의 사고가 애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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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유민주주의와 그 적들 정치학적 대화 2
노재봉 외 지음 / 북앤피플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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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운운하면서 박정희를 긍정하는 데서 이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란 반공전체주의의 다른 말임을 알 수 있다. 이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나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다. 이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는 자유주의적이지도, 민주주의적이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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