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위안부 - 식민지지배와 기억의 투쟁, 제3판 원본 복원판
박유하 지음 / 뿌리와이파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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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법의식이 처참하다. 저자는 일제의 조선 침략을 합법적이라 본다. 협박으로 맺은 계약이 과연 성립할까? 그리고 위안부 착취가 관련 법에는 나와 있지 않기에 일본 국가의 책임이 없다고 주장한다. 국가가 기획, 추진한 일에 관리감독의 역할을 왜 빼고 얘기할까? 이건 학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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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민주주의
강준욱 지음 / 미래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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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비평은 자유이나 사회과학 기본 개념도 없다면 헛소리에 불과하다. 1.저자는 ‘사회법‘ 개념을 모른다. 이런 저자에게 최저임금은 악법일 뿐이다. 2.현금 지원은 사회주의 정책이 아니다. 일본, 미국이 사회주의국가라서 현금 지원을 할까? 3.저자는 민주주의와 대중주의를 구분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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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의 한국 현대사 - 이완용에서 노덕술까지, 나라를 팔아먹고 독립운동가를 때려잡은 악질 매국노 44인 이야기
정운현 지음 / 인문서원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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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문제 전문가로 평생을 노력했으나 결국엔 친일 정권 탄생에 일조하신 분의 책.
매국노가 설치는데도 친일 정권에서 한 자리 하시며 입을 다물고 계셨던 분.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부정하신 분.
지은이의 삶은, 평생을 항일운동에 몸 바쳤으나 결국엔 일제에 투항한 오성륜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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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의 하이라루 - 육군 특무부대장 김창룡 장군 비망록
김창룡 지음, 남정옥 엮음 / 청미디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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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밀정. 전후 프랑스였다면 총살당했을 인물. 이런 인간들을 살려 둔 게 이승만. 해방 후 김창룡은 간첩 조작으로 권력 투쟁을 일삼았다. 당시 육군 참모차장이던 정일권마저 빨갱이로 몰아서 때려 잡으려고 했고 반공검사 오제도도 빨갱이로 몰았다. 온갖 패악질로 무고한 이들을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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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천동설 손절하기 - 진보경제학은 어떻게 한국을 망쳤나
백광엽 지음 / 미래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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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만능주의가 경제천동설 아닌가? UN, OECD, 심지어 IMF도 불평등의 심화는 경제발전의 장애 요소라고 지적하는데 신자유주의, 낙수효과를 주야장천 주장하는 이들이 아직도 설친다. 이들이 유럽 복지국가를 공격해도 유럽 복지국가가 수십년간 기조의 큰 변화 없이 건재한 것은 설명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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