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번 든 책을 놓지 않고 다 읽기를 하고 있어서새벽까지 읽긴 했다. 예전에 읽은 고백책을 진짜 약간 충격적이다!할정도로 재밌게 읽어서 이후로 미나토 가나에 책을 몇권 더 읽었는데 다 그냥 그랬다.이 책도 끝으로 갈수록 자극적인 소재만 더해져서 좀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