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소년 닐스> '삐삐' 시리즈로 유명한 동화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작품이다. 1956년에 출간된 작품. 린드그렌과 함께 많은 호흡을 맞춘 화가 일론 비클란드의 초기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베르틸은 하루 종일 혼자 집에 있는다.메르타 누나는 죽었고 엄마, 아빠는 날마다 공장에 간다. 베르틸의 외로움이 슬프게 느껴지려던 찰나에침대 밑에 딱 엄지손가락만 한 아이가 등장한다. 엄지 소년 닐스 카를손! 닐스의 지하 집을 왔다갔다하며 우정을 쌓는 둘. 책을 읽고 있는 동안에는 내가 마치 베르틸이 된 것처럼 "꼬꼬마 휘리릭"을 외치며 작아졌다 커졌다 하고 인형 놀이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린드그렌 작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아채고 표현한다. 어둡고 슬퍼진 마음을 현실같은 상상의 존재를 등장시켜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내어 위로를 건넨다. 어릴 때는 닐스 같은 상상의 존재를 만들어 대화도 하고 위로도 받고 했던 것 같은데 어른이 되어서는 잊고 살아가게 된다. 유년시절의 추억을 아이와 나눌 수 있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그림책이다.아이들에게 잔잔하게 따뜻한 마음과 우정의 힘과 환상의 시간을 선물해 주는 책~ 좋아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소능력자들 6. 사라진 소능력> 소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있다.초능력이 아니 소능력! ^^ 소소하고 사소한 능력으로 협력하여 못된 어른들, 괴물과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친다. 6권에서는 아이들의 소능력이 사라지고 이상하고 웃긴 증상이 생긴다.냄새가 심한 방귀를 뀌고, 두 시간에 한번씩, 딸꾹질이 10분 동안 나오고, 머리카락이 파란색으로 변하고,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ㅋㅋ앗! 그리고 능력자들의 상징인 왼손 엄지 손톱의 반점이 사라진다. 아이들 눈에 빛을 쏘고 소능력을 없앤 사람은 누구일까?아이들을 배신한걸까?세븐의 정체는? 아이들의 능력이 하찮아보여도동화를 읽다보면 위급한 상황에서 기막히게 도움이 되는 장면들을 보며 즐거움과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소능력이 생긴 이유와 달수 아저씨의 비밀이 드러나는 6권! 긴박한 상황에서 이야기가 끝나니 7권이 더 기다려진다.세븐이 가지고 있는 특수 무기가 지구에 어떤 위협을 가할지, 소능력을 가진 아이들은 어떤 방법으로 지구를 구할지 궁금해진다.재미있다고 입소문난 책~~😄아이들과 갖고 싶은 소능력을 상상하며 다음 권을 기다립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롱과 퐁은 지구인이 될까요?> '보드라운 돌'이란 뜻인 꺄뜨르로옹파 행성.행성을 비춰 주는 큰 별이 조금씩 꺼지고 있어서 백 년 뒤에는 얼음덩이가 될거래요. 열두 개의 행성에 편지를 보내는 행성인들.'보드라운 돌' 행성인들의 세 가지 특징을 이용해흩어져서 다른 행성에 이주할 계획을 세워요. 대표로 지구로 가게 된 롱과 퐁.지구인들은 '지구의 선택'이라는 생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롱과 퐁을 지구인 마음대로 변화시키는데.... 이 그림책을 펼쳐서 읽기 시작하면부끄러움이 밀려온다.민낯이 낱낱이 드러나는 기분이다. 롱과 퐁을 지구인화 시키려는 문제는 오히려 작아보인다.채팅창의 댓글들은 최악에,지구인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이론적인 성평등을 요구하질 않나 마치 지구인이 제일 대단한 것처럼 '보드라운 돌' 행성인들을 대한다. 작가님은 역으로 우리에게 보여준다."과연 지구인들이 '보드라운 돌' 행성인들을 지구에 받아 주기로 했을까요?" 라고 질문하지만롱과 퐁의 선택을 보여준다. 편견과 고정관념의 시선에 자신을 가두지 않고 자신을 지킬 줄 아는 롱과 퐁.외로운 지구의 모습이 우리들의 모습은 아닐지. 이기심과 편견과 고정관념이 뭉쳐있는 모습으로 타인을 대하고 있는 건 아닌지 뒤돌아보게 된다. 우와~~👍읽을수록 감탄사가 나오는 그림책이다. 딸아이와 읽으며 질문을 어찌나 했는지.아이와 할 수 있는 대화와 질문이 무궁무진한 책~^^ 역시 윤여림 작가님이시네요~~🤩 추천추천합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중고등 내신을 위해 초등에서 반드시 준비해야 할<초등 완성 영어 글쓰기 로드맵> 영어 글쓰기가 중요한 건 알겠는데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막막한 마음일 때이 책을 만났다. 한글, 영어 독서는 기본이고 한글 글쓰기가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 영어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미루고 미룬 영어 글쓰기.초등 5학년이면 이미 시작했어야했나 하는 조급한 마음가라앉히고 책과 마주했다. 영어 글쓰기 훈련의 전체적인 방향과 큰 흐름을 읽고 준비할 수 있는 책이다. 알파벳 쓰기, 단어 쓰기, 문장 쓰기, 일기 쓰기, 에세이 쓰기.5단계로 세분화하여 영어 글쓰기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알 수 있다.책과 해볼 수 있는 활동과 교재도 소개해주고유용한 사이트에, 큐알 코드로 선생님의 강의와 노래와 영상 추천까지 꼼꼼하게!특히 유튜브, 구글 검색해야할 단어를 친절히 적혀있어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해놓았다. 읽기 따로, 쓰기 따로의 학습이 아니라 각 과정에서 쓰기 학습과 연결하는 방법이 나와있어 좋다.영어 단어를 살아 있는 동사를 사용해서 생생하게 표현하는 방법도 좋았다. '중학교 서술형 시험 및 수행평가 준비하기' 부분까지~~👍 책속에 유용한 정보가 한가득이라영어 글쓰기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이 책으로 큰 흐름을 파악하고 단계적으로 도움받을 수 있다. 글쓰기의 핵심은 경험!완벽하지 않아도 영어로 간단한 글을 쓸 수 있게 되면 영어 실력보다 생각하는 힘의 차이가 중요해진다. 창의적인 생각을 끌어내는 비법도 들어있다. 직간접적인 다양한 경험을 글에 녹여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 책을 참고하여 아이와 즐겁게 영어 글쓰기 도전해봐야겠다. 선생님의 노하우가 한가득~한 장 한 장이 모두 소중한 정보로 이루어진 알찬 책!강력 추천합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