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모든 순간의 과학 - 내 방에서 우주 끝까지, 세상의 온갖 법칙과 현상을 찾아서
브라이언 크레그.애덤 댄트 지음, 이종필 옮김 / 김영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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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모든 순간의 과학>
-  내 방에서 우주 끝까지, 세상의 온갖 법칙과 현상을 찾아서

'그림으로 보는 모든 순간의 과학' 이라니
뿅 반해서 신청한 책~~❤️❤️

그림과 함께 과학 법칙과 현상을 알아볼 수 있는 아주 유용하고 아름다운 책이다.
예술과 과학의 만남!

부엌을 시작으로 대우주까지~
곳곳에 과학 법칙과 현상이 숨어있다.
물리학부터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까지~
없는 곳이 없다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 싶다.^^

각 장마다 46개의 법칙과 현상이 실려있다.
그림에서 먼저 찾아보고 생각해보고
짧은 핵심 설명을 읽어본다.

초등 딸들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림으로 접하니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우리가 행동하고 경험하는 모든 것에서 과학 법칙에 의해 유도되고 연결되는 과학 현상을 보고 그 방식을 이해하는 느낌을 받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 다른 재미로
13명의 과학자 찾기!🧐
각장마다 한 명씩 있어요~^^

이 책 한 권으로 과학공부 끝~~
어린아이부터 청소년, 어른까지 모두 즐겁게 과학에 한걸음 가까워질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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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 진화의 비밀을 풀다 ㅣ 천개의 지식 23
서보현 지음, 안은진 그림, 김학현 감수 / 천개의바람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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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 진화의 비밀을 풀다>

천개의 지식 시리즈 23번째 이야기는
'찰스 다윈'이다.

찰스 다윈 하면 진화론, 종의 기원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하지만 그가 진화론을 어떻게 생각하고 정리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과정은 자세히 모르고 있었다.

과학자가 꿈인 진우는 자신의 허름한 연구실을 정리하다가 신기한 책장 위 유리병 덕분에 찰스 다윈을 만나게 된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판타지~~💫

'생물의 종은 변할 수 있는 게 아닐까?'
라는 질문을 생각하게 된 과정이 잘 나타나있다.

진우는 찰스 다윈이 어떻게 진화론을 발견하고 주장하게 되었는지 대화를 하며 알아간다.

다윈은 비글호를 타고 5년 동안 항해를 하며 질문을 발견하고 꼼꼼하게 수집하고 관찰하며 증거를 모으고 진화론이 받아들여지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꼭 곰곰이 생각을 하는 과정을 거쳤고,
체계적이고 철저한 관찰과 연구를 했고,
모르는 것이 있을 땐 받아들이고 숨기지 않았다.

이 책을 통해 진화에 대한 개념과 다윈이라는 사람에 대해, 또 과학자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자세와 과학적인 실험 방법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진화의 증거, 화석'에 대한 내용까지 알차게~~^^

천개의 지식 시리즈는 전부터 강력추천했던 책이다.
이번 <찰스 다윈, 진화의 비밀을 풀다> 도 추천합니다~~😍

세상을 바꾼 놀라운 생각! 을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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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한눈에, 각양각색 세계 음식 ㅣ 천개의 지식 24
마츠모토 리에코 지음, 다케나가 에리 그림, 김소연 옮김 / 천개의바람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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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한눈에, 각양각색 세계 음식>

'세계를 한눈에' 시리즈 세번째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각양각색 세계 음식' 에 대한 내용이다.

나라의 음식뿐만 아니라 그 나라에 대한 정보와 문화 예절까지 알 수 있는 책이다.
지도가 그려져 있어 나라의 위치까지 확인해볼 수 있다.

읽다보면 '아~~  각 나라의 위치, 기후, 풍습, 자연환경, 종교가 음식에 영향을 미치는구나, 그 나라만의 특색있는 음식이 나올 수 있구나'
느껴진다.^^

음식의 유래도 알 수 있고 각 나라의 조미료와 조리법도 다양함을 알 수 있다.
양이나 소의 뇌, 박쥐 수프 등 음식의 재료가 다양함도 느끼고
탄자니아에서는 바나나가 주식 중 하나라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바나나처럼 달지 않다니 같은 식재료를 사용해도 나라마다 맛이 다를 수밖에 없음도 느낀다.

자연의 힘을 이용한 오븐 '로보'와
사막 사람들이 생각해 낸 '타진 냄비'를 보면 그들의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평소 우리가 자주 먹는 음식의 고향이 어디인지 찾아보며 읽어도 좋고 우리나라 음식과 조리법이 비슷한 음식을 발견하기도, 나라끼리 비슷한 음식을 발견하는 것도 재미있다.

간식도 다양~~~^^

세계 여행을 다니며 각 나라의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맛을 생각해보며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이다.

"아이고 맛있겠다~~" 하는 소리가 계속 나온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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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2 ㅣ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2
김용세.김병섭 지음, 센개 그림 / 꿈터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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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2>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1권을 큰딸과 재미있게 읽고 2권을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2권 출간 소식이~~^^

도화랑이 운영하는 도깨비 식당!
걱정과 고민이 있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홀린듯 도깨비 식당으로 들어간다.
신비하고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음식 값으로 황금색 머리카락 한 올을 받는데....
황금색 머리카락을 모아서 무슨 일을 하려는 걸까?

2권에서는 도화랑이 어떤 맛있는 음식을 조리하고 선보일지 침이 꼴깍 삼켜진다.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도화랑은 착한 도깨비일까? 나쁜 도깨비일까?

도깨비 식당에서 도화랑의 음식을 먹은 아이들은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면 꼭 이루어진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현실도 책속처럼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졌음 좋겠다. 아이들의 희망이 꺾이지 않도록.
그러려면 당연히 노력하고 행동해야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4가지 이야기 모두 재미있다.
큰 포맷은 같지만 한 권에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다.🤩
음식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더더욱~~^^

초등교사가 직접 쓴 한국형 판타지라 그런지
더 친숙하게 느껴지고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다.

3권도 넘넘 기대되는 책~~👍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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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
리러하 지음 / 팩토리나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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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

제1회 K-스토리 공모전 대상 수상작!

작가의 이름이 리러하?
늑골(rib), 폐(lung), 심장(heart)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를 한 조각씩 떼어 와 지은 필명이라고 한다.
신선하고 톡톡 튀는 글들~~~
필명부터 독특하고 글을 대변하는 것 같다.

할머니 강복주 님이 낡은 단독주택 빈 공간을
새 세입자와 계약을 했다.
그런데...  그 세입자가... 지옥?
지옥이 공사 중이라 여기저기 신세 지고 있다는~
신선한 설정이다.^^

지옥과 함께 살며 벌을 받는 죄인들과 당장 오늘을,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는 서주의 속 이야기가 맞물려간다.

할머니와 서주는 피를 나눈 가족이 아니다.
서주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자꾸 미숫가루를 타놓고 쪽지를 써놓는 사람이 악마...?

할머니는 서주를 구박하고 잔소리하고 등짝을 때리긴 했지만 할머니만의 방식으로 사랑한 것 같다.
따뜻한 말 한 마디만 해주시지...😭
그래도 그 사랑덕에 서주는 강하게 잘 자란 것 같다.

할머니 둘째 아들 때문에 이야기의 조마조마함이 더 극에 달한다.

혹시...  악마가 서주를 좋아하는 건가?
"내가 있으면 당신이 행복하잖아요." 라니?
긴가민가하다 확신이 서는 순간 로맨티스트 악마의 매력이 확 느껴진다.😍

발자국에서 오렌지 향기가 나고
맛있는 걸 계속 만들어주고 챙겨주는 모습이라니...
질투하는 모습도 귀여운 악마님!
엥? 그런데 악마는 진심일까?
자꾸 헷갈린다. 설레임과 두려움 사이에서.

지옥이 힘든가? 이승이 힘든가?
어디가 더 힘든지 비교가 가능한가?

코믹 진지 로맨스 스릴러 판타지가 한 책에~~
마지막엔 감동적이라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다.
악마가 없었으면 어쩔뻔~~^^

350:1의 경쟁률을 뚫은 작품!
놓치지말고 읽어보시길~~~💕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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