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온 탐정 2>- 천 개의 목숨2권이 나올줄은 생각못했는데특별한 선물을 받은 기분~^^법의관을 그만두고 '천국에서 온 커피'를 운영하는 목사 유진신과 강력계 형사 성요한.미얀마 사건을 해결하고 나니또다시 양재익이 등장한다.진짜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시네...지옥에서 온 탐정이 양재익일까?잡고 싶지만 증거가 부족해 잡을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성요한은 유진신과 함께 일하는 것이 위험한 일이라는 걸 알지만 의지하는 마음은 어쩔 수 없는데.이번 편은 거의 불법체류자의 사건이다.거기에 양재익이 왜 악인이 될수밖에 없었는지 사연이 나온다.악인은 태어날때부터 악인으로 태어나는걸까,환경이 악인을 만드는 걸까.선인이 악을 멈추기 위해 악인이 되키 쉽다.더 쉽게 순식간에 악으로 빠져들수도 있다.하지만 선을 끝까지 지키며 악인을 잡으려고 할 때 그것이 진정한 정의인 것이다.와... 마지막까지 완벽했다!양재익이 어떤 생각으로 어디까지 가나 기대가 될 정도였다. 머리 좋은 사람이 나쁜 일을 하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것은 뻔한 일.어벤져스 팀이 꾸려질 것 같은데~3편도 기다려도 될까요~~?^^p16《"하여튼 전쟁은 늙은 권력자들이 일으키고 죽는 건 언제나 젊은이들이죠."》p37《정치는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갈등을 조장할 때가 많다. 그편이 권력을 잡고 유지하는 데 유리하기 때문이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