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개마법사 쿠키~쿠키가 주문을 외우면 이순례 할머니로 변신 완료! 50년 전통의 수제 돈까스 집인 맛나 돈까스~이순례 할머니의 모습으로 일요일마다 수제자 민지와 꼭 돈까스를 먹으러간다. 엇! 그런데 맛나 돈까스 주인 할아버지가 기억 상실증?마을 사람들이 전부? 냄새가 난다, 냄새가~~마법의 냄새가~~~ 기억을 먹는 거대 고양이의 출현.쿠키의 기억까지 먹히고 마는데~~쿠키와 민지는 이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을까? 이승민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어요~~~유쾌하고 귀여운 쿠키 할머니와 마음 착한 민지의 활약상! 잘못된 마법이 문제지 고양이가 문제가 아니라는 쿠키의 말에 많은 생각이 든다.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 시리즈~^^다음 이야기를 살짝 하자면 빨리 달리는 물약을 만들었다가 지하 세계까지 갔다 온다는...🤭바르고 올곧은 힘을 전하는 모험 이야기~2번째 이야기도 재미질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