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 스파이>-2. 밀실 수수께끼 맥 바넷 작가는 그림책으로만 접해봤는데동화책도 재미있다. 검정, 주황, 연두로만 표현한 그림들~맥 바넷의 장난기와 너무나 잘 어울린다. 곳곳에 숨어있는 맥 바넷의 유머가 아이들을 큭큭 웃기게 만든다. 1권은 읽지못했는데 필요한 부분은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2권부터 읽어도 괜찮았다.1권 제목이 계속 나오니 세뇌당해서 꼭 읽어야할 것 같은 생각이~~^^ 재미있으니 저절로 찾게 되지 않을까? 영국 여왕의 부름을 받고 임무가 주어진 맥.경비병 홀크로프트와 맥은 런던 탑 지하 감옥에 갇혀 보물 세 가지를 지켜내야한다.그런데 깜박 조는 사이 보물이 사라진다. 아~~ 그래서 밀실 수수께끼!!어떤 수수께끼가 숨어있고 맥은 그것을 풀고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범인은 누구일까~~?가 아닌 '범인은 어떻게 했을까?' 가 중요한가?진짜 범인이 진짜 블러드 후손일까? 궁금해서 안 읽고는 못배긴다.🤭 밀실 수수께끼인데여왕은 자꾸 범인이라는 블러드의 후손을 잡아오라며 맥과 홀크로프트를 아일랜드로 보낸다. 빈 성에서 하룻밤 묵는데 으아아! 으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아!!! ㅋㅋ 웃음이 새어 나온다.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관찰하고 생각하고 추리하게 된다. 그게 또 이 책의 매력~~!! 《"수수께끼를 해결해 보면 말이다, 별것 아닌 경우가 많단다. 알고 보니 해답은 줄곧 눈앞에 있었던 거지. ..."》 1권 읽어봐야겠다.원서로도 쓰윽~~ 엄마 욕심이 생기는 책이다.😆 *협찬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