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피해자입니까, 가해자입니까 - 페미니즘이 이자혜 사건에서 말한 것과 말하지 못한 것 우리 시대의 질문 5
양효실 외 지음 / 현실문화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무능력할수록,그래서 진정으로 무능한 자가 패배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 압도되어 자신의 어떠한 약점과 과오도 결코 인정않고 경화된 채 반성도 성찰도 없이 은폐인멸에만 급급하다 결국 모든 민심이 이반하여 도저히 돌이킬수없는 종국적 패배로 굴러떨어지게되는것이다.가까이죄인된ㄹ혜라도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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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 2017-08-10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시라도 기분 나빴던 자들은... ’미러링’이라는 미명 하에 원시적 광기의 그럴싸한 합리화가 모든 혐오를 대량생산함으로써 오히려 여혐을 전 사회에 폭발적으로 증가시켰다는 사실 또한 애써 부인하는 부류가 아닌지도 성찰해 보라!
대면한 두 개의 거울(상)은 언제까지나 무한히 반복확장하며 서로를 그래서 자기를 맞비출 뿐이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더라도 항상 ’더 나은 페미니즘!!’에 대한 고민과 모색을 포기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