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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깨끗해졌어요

 

집안 살림은 해도 해도 끝이 없습니다.

 수납방법,살림 노하우를 배운다고 해도

정리한후 며칠 뒤면 다시 원상태...

정리수납공간의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라기보다

인생의 반전수납 성공기를 코믹한 에세이로 들려준다고 하니

용기내어 버릴건 버리고 수납하면서 좁은 공간을 넓게 활용할수 있게 도와줄거 같은 도서다.

 

 

 

 

 

어린이 인문학

 

인문학 하면 어려울거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작가는 어린이가 그런분야를 조금은 재미있게 접근할수 있게

다양한 이야기거리로 호기심도 주고 인문학적 소양도 쌓을수 있게

책을 구성하여 읽다보면 저절로 사고력,어휘력도 길러지고 언어능력도 향상 시켜볼수 있는 도서인거 같다.

 

 

 

 

 

 

 

내인생의 알파벳

 

지나치게 솔직하고 어딘가 조금 이상한 열두 살 소녀 캔디스 피를 통해 복잡다단 삶을 유머러스하게 풀어 냈다고 하니

소녀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에 대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


 

 

 

 

 

 

 

열두 살 나는 삼촌이 되는 중!

 

단순 아이들 성장 동화가 아닌 십대의 임신, 왕따, 차별, 돈과 권력 등의 다소 어두운 사회이면의 문제와 십대가 격는 일과 우정을 엿볼수 있는 동화.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듣고싶다.

 

 

 

 

 

 

 

 

 

 

따뜻한 일상,레이첼의 손뜨개 수업

 

집안을 로맨틱하게, 일상을 포근하게 만들어줄 행복한 손뜨개를 만난다.

 다양한 손뜨개 방법을 배워 볼수 있어 실용적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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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금주 2016-01-11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이인문학책은 초등2학년올라가는 아이가 읽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