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실종된 동생그리고 24년 전 발견된 200년이 넘은 유골동생이 사라진 후 인생이 망가진 나나세 하루카는 유골의 DNA와 동생의 DNA가 동일하다는 것을 알게된 후, 둘 사이의 연관관계를 찾는 일에 미친듯이 몰두한다하지만 유골과 관계된 사람들이 하나 둘 사망하기 시작할 뿐 아니라, 모든 것이 하루카의 망상이라는 주위 인물들의 안쓰러운 눈빛이 쏟아진다피와 계략으로 가득한 미스테리에서 하루카는 시하루를 찾아낼 수 있을까모든 지문에는 답이 있다 책의 제목에도 답이 있다도저히 이해할 수 없던 [1차원의 삽목] 이라는 제목엔 책의 가장 큰 비밀이 숨어있었다시간과 인물이 뒤섞여 진행되는 소설임에도 오직 하루카만 1인칭 시점이었기 때문에 복잡하지 않았다종종 미스테리 소설 중 화자와 시점이 계속 바뀌며 도대체 지금 말하는 게 누구인가 고민하곤 했는데, 이 책은 루즈하지고 않고 복잡하지도 않아 읽기 편했다타임슬립물이겠거니 한 예상은 완전히 뒤집혔다종교와 과학의 콜라보, 꽤 흥미로웠으나 살짝 유치한 감도 있었다심장 쫄깃해지는 스릴은 없다다음 내용이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궁금증은 생기는 소설두께감이 있음에도 술술 읽혀 킬링타임용으로 딱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1차원의 삽목] 류노스케 마쓰시타, 반타#1차원의삽목 #류노스케마쓰시타 #반타 #오팬하우스 #추미스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