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이라 불리는 이들에게도 미래가 확실하지 않던 시간이 있었다자신이 찍는 사각의 화면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 지는 모르지만 “영화” 라는 하나의 꿈을 위해 달려가던 순간이 분명했다내 주변엔 언제나 영화를 바라보며 살아온 사람들이 있었다배우, 작가, 감독을 꿈꾸며 사람들에게 나를 보여줄 수 있는 한시간 내지 두시간을 위해, 끝없는 노력과 열정을 보여주던 이들 이 책은 31명의 거장들이 자신의 처절했던 좌절과 청춘을 이야기한다한국인이라면 모를 수 없는 봉준호, 박찬욱 감독부터 이름은 몰라도 작품은 익숙한 감독들까지돈도 인맥도 명예도 없이 몸으로 부딪혀 만들어낸 시절을 떠올린다이 전까지 잘된 사람들은 도대체 뭐가 그리 잘났을까 하는 자격지심이 있었다하지만 결국엔 최선을 다하며 포기하지 않는 “몸빵” 이 중요하다고그러다 보면 언젠간 기회의 앞머리를 잡아챌 수 있다고이들의 이야기가 영화에만 한정되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통용되는 따뜻한 언어들을 함께 나누고 싶다*하니포터 (@hanibook )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나의 첫번째 액션 1,2] 주상철 외 지음, 한겨레출판#나의첫번째액션 #주상철 #한겨레출판 #하니포터13기 #하니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