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나의 첫 번째 액션 1~2 세트 - 전2권 ㅣ 나의 첫 번째 액션
주성철 외 지음, 한국영화감독조합 외 기획 / 한겨레출판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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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이라 불리는 이들에게도 미래가 확실하지 않던 시간이 있었다
자신이 찍는 사각의 화면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 지는 모르지만 “영화” 라는 하나의 꿈을 위해 달려가던 순간이 분명했다

내 주변엔 언제나 영화를 바라보며 살아온 사람들이 있었다
배우, 작가, 감독을 꿈꾸며 사람들에게 나를 보여줄 수 있는 한시간 내지 두시간을 위해, 끝없는 노력과 열정을 보여주던 이들

이 책은 31명의 거장들이 자신의 처절했던 좌절과 청춘을 이야기한다
한국인이라면 모를 수 없는 봉준호, 박찬욱 감독부터 이름은 몰라도 작품은 익숙한 감독들까지
돈도 인맥도 명예도 없이 몸으로 부딪혀 만들어낸 시절을 떠올린다

이 전까지 잘된 사람들은 도대체 뭐가 그리 잘났을까 하는 자격지심이 있었다
하지만 결국엔 최선을 다하며 포기하지 않는 “몸빵” 이 중요하다고
그러다 보면 언젠간 기회의 앞머리를 잡아챌 수 있다고

이들의 이야기가 영화에만 한정되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통용되는 따뜻한 언어들을 함께 나누고 싶다

*하니포터 (@hanibook )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의 첫번째 액션 1,2] 주상철 외 지음, 한겨레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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