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 역대급 살인 미스터리, 리지 보든 연대기
에드윈 H. 포터 지음, 정탄 옮김 / 교유서가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잔인하게 살해당한 보든 부부
그들의 딸이자 용의자인 리지 보든

소설,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재탄생한 1892년의 살인사건이다

온갖 정황들이 리지를 범인으로 지목했으나, 결정적인 증거가 나오지 않아 리지 보든은 무죄로 풀려난다

범인이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리지의 이름이 붙은 리지 보든 사건

이 책의 1부에서는 리지 보든 사건의 발생부터 재판까지, 2부에서는 재판을 위주로, 부록에서는 사건에 대한 기사가 수록되어 있다
하나의 사건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며 과연 진짜 범인은 누구일지, 여전히 미제로 남아있는 사건에 푹 빠지게 된다

책의 시작
미국 어린이들이 줄넘기를 할 때 부르는 노래가 적혀있는데, 이 노래는 리지 보든을 모욕하게 위해 만들어졌다가 아이들에게 퍼졌다고 한다

“리지 보든이 도끼를 들어. 엄마를 마흔 번 후려쳤어. 자기가 한 짓을 본 리지. 이번에는 아빠를 마흔 한 번 후려치지.”

현 시대에 벌어졌다면 무조건 범인이 잡혔을 사건이지만,
1892년에 벌어졌기에 희대의 미스터리로 남은 이야기

읽을 수록 흥미로워지는 리지 보든 사건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지] 에드윈 H.포터, 교유서가

#리지 #에드윈포터 #교유서가 #교유단 #교유당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